방한 기간 화끈한 팬 서비스를 펼치고 간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에게 손으로 쓴 편지를 보냈다고 국내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한국 팬들에게 손으로 쓴 편지를 보냈다. <br>그는 편지에 “한국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을 곧 다시 만나는 일이 기다려진다”면서 끝에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썼다. <br>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톰 크루즈는 편지에 “한국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을 곧 다시 만나는 일이 기다려진다”면서 끝에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썼다.

그가 출연한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4일까지 330만9천명을 동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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