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모델 사라 삼파이오(24)가 여름을 만났다. 비키니마저 귀찮은 듯 벗어던졌다.

삼파이오는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화려한 무대를 누볐다. 또 GQ, Elle, Vogue, SI(Sports illustrated)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은 삼파이오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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