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두산DST·두산엔진·두산매거진·오리컴 등 두산그룹 5개 계열사가 경기 성남시 분당으로 이전한다. 두산은 성남시로 계열사를 대거 옮기고 부지 10%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기존의 의료시설 용도를 업무시설로 변경받았다. 사진은 공사 자재가 쌓인 채 방치돼 있는 분당 정자1동 161번지 사업 부지로 9936㎡(약 3000평) 규모다. 부지 왼쪽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위쪽으로 분당경찰서가 보인다.
연합뉴스
두산건설·두산DST·두산엔진·두산매거진·오리컴 등 두산그룹 5개 계열사가 경기 성남시 분당으로 이전한다. 두산은 성남시로 계열사를 대거 옮기고 부지 10%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기존의 의료시설 용도를 업무시설로 변경받았다. 사진은 공사 자재가 쌓인 채 방치돼 있는 분당 정자1동 161번지 사업 부지로 9936㎡(약 3000평) 규모다. 부지 왼쪽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위쪽으로 분당경찰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