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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그룹 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형제의 난으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30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부인이자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어머니인 시게미쓰 하츠코 씨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롯데그룹이 그룹 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형제의 난으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30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부인이자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어머니인 시게미쓰 하츠코 씨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