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과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왼쪽) 자매


카다시안 자매, 정말 대단하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바디라인 이상인 듯싶다. 킴 카다시안(35, Kim kardashian)은 지난해 뉴욕 패션지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 겨울호에 알몸으로 바디라인과 엉덩이에 포인트를 둔 표지를 공개했다. 당시 적잖은 화제를 낳았다.

동생 클로에 카다시안(31, Khloe Kardashian)이 언니에게 도전장을 냈다. 잡지 ‘컴플렉스(Complex)’의 표지에 화끈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언니처럼 엉덩이를 부각시켰다. 자매는 모두 모델 겸 방송연예인이다.

특히 클로에는 세기의 복서 메이웨더 주니어(38)과 한때 ‘열애설’이 퍼져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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