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년 5월이면 울산 둔기리에 내려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1998년 잔치 때 모처럼 온 가족이 모였다. 왼쪽부터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 신 총괄회장, 신 총괄회장이 안고 있는 아이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정훈씨,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신 전 부회장의 부인 조은주씨,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 규미씨, 신동빈 회장, 신 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 신 회장 아들 유열씨·차녀 승은씨.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년 5월이면 울산 둔기리에 내려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1998년 잔치 때 모처럼 온 가족이 모였다. 왼쪽부터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 신 총괄회장, 신 총괄회장이 안고 있는 아이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정훈씨,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신 전 부회장의 부인 조은주씨,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 규미씨, 신동빈 회장, 신 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 신 회장 아들 유열씨·차녀 승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