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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은 에펠탑
파업 때문에 22일 문을 닫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허탕을 친 관광객이 휴대전화를 보며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하루 수천명이 찾는 에펠탑은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이날 에펠탑 직원들은 당국에 소매치기 조직 소탕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파리 AP 연합뉴스
파업 때문에 22일 문을 닫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허탕을 친 관광객이 휴대전화를 보며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하루 수천명이 찾는 에펠탑은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이날 에펠탑 직원들은 당국에 소매치기 조직 소탕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파리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