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패션 디자이너 케티 키크바드체(Keti Chikvadze)의 작품
4일(현지시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의 날에 현지 패션 디자이너 케티 키크바드체(Keti Chikvadze)의 작품을 모델이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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