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해외 동포들도 ‘리멤버 4·16’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집회에 참석한 현지 동포와 유학생들이 줄지어 분향하고 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모임 해외연대’는 참사일인 16일을 전후해 세계 24개 도시에서 추모 집회를 열고 있다.
베를린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집회에 참석한 현지 동포와 유학생들이 줄지어 분향하고 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모임 해외연대’는 참사일인 16일을 전후해 세계 24개 도시에서 추모 집회를 열고 있다.
베를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