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박세리,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홀 “잔디를 바람에 날리며....” 입력 2015-03-29 14:31 업데이트 2015-03-29 14: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3/29/20150329500089 URL 복사 댓글 14 박세리,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 홀 티샷에 앞서 바람 측정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세리, KIA 클래식 3라운드 18번 홀 티샷에 앞서 바람 측정 한국 골프의 맏언니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돌아왔다. 박세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KIA 클래식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도 공동 5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