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 15분께 대구시 달서구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A(71·여)씨가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이날 깊이 130㎝의 수영장에서 자유수영을 하던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신고를 받는 119 구급대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고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한 결과 맥박과 호흡이 돌아왔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A씨가 강습이 없는 휴일 자유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씨는 이날 깊이 130㎝의 수영장에서 자유수영을 하던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신고를 받는 119 구급대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고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한 결과 맥박과 호흡이 돌아왔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A씨가 강습이 없는 휴일 자유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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