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저면 탐사 작업 25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앞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방위연구센터 관계자들이 세월호 선저면 탐사를 위해 멀티빔에코사운더(다중빔음향측심기)가 달린 특수센서 거치대를 조절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침몰한 세월호의 고해상 정밀 3차원 영상을 확보, 분석해 인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진도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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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저면 탐사 작업 25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앞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방위연구센터 관계자들이 세월호 선저면 탐사를 위해 멀티빔에코사운더(다중빔음향측심기)가 달린 특수센서 거치대를 조절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침몰한 세월호의 고해상 정밀 3차원 영상을 확보, 분석해 인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진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