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G트윈스, 아동복지시설에 도서 3200여권 기증 입력 2014-12-22 17:36 업데이트 2014-12-22 17: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12/22/201412228002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LG트윈스, 아동복지시설에 도서 기증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LG트윈스, 아동복지시설에 도서 기증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2일 서울 명진들꽃 사랑마을과 성내종합 사회복지관 등 2곳의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도서를 전달했다.LG는 팀이 승리할 때마다 50만원씩 적립해 마련한 3천100만원(62승)과 이병규(등번호 9) 선수가 안타를 칠 때마다 3만원씩 적립해 모은 147만원(49안타)를 합한 총 3천247만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 3천200여권을 기증했다. LG는 2010년부터 보림출판사와 함께 어린이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