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피비 프라이스, ‘활짝 연 가슴’ 출렁이는 H컵 가슴 과시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1-25 19:24:59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더 그로브 몰을 방문한 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42)가 몰 외부에 설치된 산타하우스에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골이 그려진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있던 프라이스는 재킷을 오픈한 채 사진찍기에 열중하며 검정색 브래지어와 풍만한 가슴을 과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