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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전민재, 2관왕 질주
장애인 여자 육상 간판 전민재가 20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100m T36 결선에서 전력 질주하고 있다. 15초 6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전민재는 전날 200m T36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장애인 여자 육상 간판 전민재가 20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100m T36 결선에서 전력 질주하고 있다. 15초 6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전민재는 전날 200m T36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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