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박태환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중국의 순양 선수와 함께 기자회견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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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6분부터 25분까지 치러진 남자 수영 400m 결승전은 KBS 2TV와 MBC TV가 동시 중계해 각각 17%와 9.4%를 기록했으며 시청률 합계는 26.4%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김성연, 김잔디, 이정은 등이 출전해 은메달을 딴 여자 유도 단체 결승전 시청률이 9.9%(SBS), 권영준, 박경두, 박상영 등이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쥔 남자 펜싱 에페 단체 결승전이 9.7%(KBS2)로 이날 경기 시청률 2, 3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