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바베이도스 섬에서 스노쿨링을 준비하던 중 아찔한 비키니 뒤태가 포착돼 화제가 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리한나가 파격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베네수엘라 근처 바베이도스 섬에서 즐거운 한 때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요트 위에서 스노쿨링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리한나는 검정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 굴욕없는 구릿빛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매끈한 허벅지 라인과 엉덩이 뿐만 아니라 리한나의 앞쪽에서도 리한나의 앞모습에 넋이 나간 듯해 보이는 남성들이 보이기도 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CBS 미국 프로미식축구 방송 인트로음악에 자신의 음악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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