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1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에서 A(52·여)가 사용하던 세탁기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
세탁기에서 난 불은 발코니 벽면과 천장 일부를 태워 8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소방관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탁기에서 난 불은 발코니 벽면과 천장 일부를 태워 8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소방관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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