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메간 폭스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LG 경기에서 시구에 앞서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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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하는 메간 폭스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LG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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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하는 메간 폭스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LG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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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하는 메간 폭스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LG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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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의 시구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LG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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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공이 어디로 간거지’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LG 경기에서 시구한 뒤 멋쩍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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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한국을 찾은 폭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폭스가 그라운드에 나타나자 잠실구장을 찾은 팬들은 함성과 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마운드와 홈 플레이트 중간 지점에 선 폭스는 가볍게 공을 던졌고, 공은 두산 포수 양의지 앞에서 바운드 된 후 미트에 들어갔다.
폭스의 시구 선생님은 두산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