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델의 아찔한 비키니 뒤태가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출신의 쇼걸 로라 크레마시(Laura Cremaschi)가 아찔한 핑크색 끈비키니를 입고 탄력있는 몸매를 뽐내며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을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사진출처=로라 크레마시 트위터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출신의 쇼걸 로라 크레마시(Laura Cremaschi)와 그의 남자친구 안드레아 페론(Andrea Perone)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크레마시는 핑크색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긴 금발머리를 푸른 채 해변을 걷고 있었다. 비키니 상·하의 사이 등허리에 보이는 문신과 비키니 팬티가 살짝 끼인듯한 탄력 넘치는 엉덩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크레마시는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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