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월호 생존자 174명→172명 정정…또다시 혼선

입력 : ㅣ 수정 : 2014-05-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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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꽃다발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진도= 손형준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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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꽃다발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진도= 손형준 boltagoo@seoul.co.kr



[속보]세월호 생존자 174명→172명 정정…또다시 혼선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7일 브리핑을 갖고 세월호 실종자와 구조자 인원을 수정했다. 총 탑승인원은 476명으로 동일하지만 생존자는 174명에서 172명으로 줄고 실종자는 33명에서 35명으로 늘어났다.

김 청장은 “(세월호 탑승자로) 잠정 확인된 인원은 생존자 172명, 사망자 269명, 실종자 35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자가 감소한 이유는 동일인이 다른 이름으로 중복 기재한 1명이 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또 오인신고 1명도 드러났다.

추가된 실종자 2명은 모두 중국인으로 탑승자 명부와 승선 개찰권에는 없었지만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확인해 뒤늦게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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