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에드 설리반 극장에서 CBS 간판 프로그램인 ‘데이비드 레터맨쇼’ 촬영을 마치고 나오다 언론에 포착됐다.
최근에는 성관계를 가진 유명 남성 배우들의 이름을 폭로한 ‘섹스 리스트’로 할리우드를 다시 한번 발칵 뒤집었다. 심지어 오프라 윈프리쇼에 등장, “2012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gnyh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