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4일 주민설명회
교육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신내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봉1동, 망우본동, 신내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랑공동주택 커뮤니티 플래너인 신경옥씨가 강의를 맡는다. 오후 3시에는 자리를 중화2동 주민센터로 옮겨 중화1·2동, 묵1·2동 주민들을 상대로 시 마을상담원이자 마을강사인 이경진씨가 설명에 나선다. 17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엔 면목3동 주민센터와 면목본동 주민센터에서 여성환경연대 대표이사 이정수씨와 마을기업 ‘감성마을’ 강명신 대표가 각각 주민들을 맞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4-03-12 2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