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학술 “숲 걸으면 심혈관질환 낮춰” 입력 2014-03-07 00:00 업데이트 2014-03-07 01: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scholaship/2014/03/07/20140307011027 URL 복사 댓글 14 이주영박사, 국제학술지에 게재 ‘산림치유’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혈관질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미지 확대 이주영 산림청 산림복지사업단 박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주영 산림청 산림복지사업단 박사 산림청 산림복지사업단 이주영 박사는 산림치유 활동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eCAM’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eCAM은 통합의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로 꼽힌다. 2014-03-07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