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강추위속에서도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 화제다.

클라라는 20일 0시에 공개된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김준현 극본·배성진 연출) 6화에서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극 중 김양(클라라)을 비롯한 연극 동아리 여자 회원들은 수영복 대결을 펼쳤다. 클라라는 눈에 띄는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연극 동아리 남자 회원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특히 클라라는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던지며 가려져 있던 수영복 자태를 뽐내 현장의 남자 출연진에게 폭발적인 환호와 댄스를 이끌어냈다.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매주 월·수요일 다음(Daum) TV팟을 통해 본편이 공개되며, 토요일 자정에 메이킹 필름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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