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대강당에서 열린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삼육대 교수들이 제자들의 새 출발을 격려하는 뜻에서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을 부르고 있다. 전체 교수 175명은 3개월 전부터 합창 이벤트를 준비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4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대강당에서 열린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삼육대 교수들이 제자들의 새 출발을 격려하는 뜻에서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을 부르고 있다. 전체 교수 175명은 3개월 전부터 합창 이벤트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