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25사단 70연대로 자대 배치

입력 : ㅣ 수정 : 2012-11-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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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이 육군 25사단 70연대로 배치됐다.

한 연예관계자는 14일 “김무열이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며 “최근 병과 분류와 부대배치가 이뤄졌는데 사단내 70연대로 배속됐다. 병과는 보병”이라고 밝혔다.

김무열

▲ 김무열

이어 그는 “5주간의 기초군사교육훈련이 끝나면 3주간 양성교육을 받는다. 실제적으로 70연대에 배치되는 시기는 12월 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무열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치렀다. 당초 오는 16일 신병교육대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부대 사정상 이틀 앞당겨 오늘 치렀다.

김무열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고, 신병교육을 받을 때도 다른 병사들에게 모범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른살의 나이로 뒤늦게 입대했지만, 다른 장정들과 스스럼없이 지냈다는 후문이다.

김무열은 지난 2010년 생계유지 곤란으로 병역면제를 받았지만, 뒤늦게 병무청은 행정착오를 이유로 김무열에게 재심사를 요청했다. 이로인해 김무열은 병역논란의 당사자가 됐고,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지르지도 않은 잘못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받고 싶지 않은 오해에서 벗어나고 싶다. 면제를 받는 과정에서 부끄러운 일이나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발언했다.

김무열은 지난 10월 9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경기도 의정부 용현동에 위치한 306보충대를 통해서 현역으로 입대했다. 김무열의 병영생활은 프레인 TPC 여준영 대표의 트위터에서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대표는 지난 달 28일 “김무열이 훈련병 중대장을 맡았다. 김무열 답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무열은 연인인 윤승아와 잘 지내고 있다.

윤승아는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솔드아웃’ 제작발표회에서 “저희 잘 만나고 있어요”라며 변치않는 사랑을 공개적으로 과시하기도 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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