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아이유, ‘사생활 사진’ 유출 하루만에…

지난 10일 슈퍼주니어 은혁(26·본명 이혁재)과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입방아에 올랐던 ‘국민 여동생’ 아이유(19·본명 이지은)이 다음날 곧바로 공식 무대에 섰다.

▲ 가수 아이유(왼쪽)와 배우 이종석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사랑나눔콘서트’에서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아이유는 11일 SBS ‘2012 사랑나눔 콘서트’에 MC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광희, 탤런트 이종석과 함께 진행을 맡은 아이유는 시종일관 밝고 태연한 모습으로 행사를 이끌었다. 사진 유출 사건 이후 첫 공식무대였기 때문에 아이유의 대처에 관심이 쏠렸으나 아이유는 별다른 해명 없이 차분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10일 새벽 3시 50분쯤 아이유의 트위터 연동 사진 계정인 와이프로그(yfrog)에 잠옷을 입은 아이유와 은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문제의 사진은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 당시 병문안을 온 은혁이 소파에 앉아 함께 찍은 사진”이라면서 “아이유가 멘션을 작성하던 과정에서 실수로 해당 사진이 업로드 돼 외부에 공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유의 데뷔 때부터 가깝게 지내온 선후배 사이”라면서 “확대 해석이나 추측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은혁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특별히 입장을 밝힐 것이 없다.”면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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