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디지털 유산 어워드’ 신설 입력 2010-02-04 00:00 업데이트 2010-02-04 00: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2/04/20100204029027 URL 복사 댓글 14 ‘투명사회’ 등 3사이트 첫 선정 사라져 가는 민간 웹사이트를 보존하기 위한 상이 마련된다. 3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디지털 유산 어워드’가 신설돼 오는 17일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첫 수상자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 센터’, ‘코리아헬스로그’, ‘서울대학교 디지털 곤충표본관’ 3개 사이트가 선정됐다.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02-04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