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참가한 윈프리의 플래시 몹 화제[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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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시의 도심 통행을 막기로 해 화제를 모았던 오프라 윈프리의 플래시 몹(모르는 사람들이 특정 시간과 장소에 한 데 모여 함께 노는 행위) 동영상이 공개됐다.

 7일 오전 0시(이하 현지시간)부터 9일 새벽 5시까지 유명한 쇼핑 거리 매그니피선트 마일에 대한 차량 통행을 전면적으로 통제하는 등 시카고시가 전폭적으로 지원한 가운데 ‘오프라 윈프리쇼’ 시즌 24의 첫 회로 기획된 8일 오후 5시쯤부터 시작된 대형 플래시 몹에 2만여명이 참가했다고 야후! TV가 전했다.무대에서 노래로 분위기를 선도하는 그룹은 ‘블랙 아이드 피스’.



이틀을 훌쩍 넘긴 차량 통제에 버스 15개 노선이 조정됐고 차량 통제 따른 경찰과 안전요원,위생시설 비용은 모두 윈프리의 제작사 ‘하포 프로덕션’이 시에 제공했다.

 하지만 쇼는 예서 끝나지 않았다.라스칼 플라츠,제니퍼 허드슨과 제임스 테일러 등이 조금 더 부드러운 노래로 2만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고 크리스 앙겔의 마술쇼도 이어졌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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