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접미사 ‘-스럽다’

입력 : ㅣ 수정 : 2008-12-2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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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럽다,사랑스럽다.’접미사 ‘-스럽다’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러한 성질이 있음’ 정도의 뜻을 더한다.그러면서 그 명사를 형용사로 바꿔 버린다.앞에 오는 명사들은 대개 속성이나 성질,심리나 생각 등 추상적인 행위를 나타내는 것들이다.‘어른스럽다’에서는 ‘실제 미치지는 않으나 그러한 성질이 있다는 뜻을 나타낸다.
2008-12-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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