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천연당 사진관 개관 100주년 입력 2007-07-03 00:00 업데이트 2007-07-03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07/07/03/20070703026007 URL 복사 댓글 14 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은 7일∼8월11일 한국 사진사를 연 ‘천연당 사진관 개관 100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 천연당은 고종을 촬영한 해강 김규진이 1907년부터 10년간 운영한 사진관이다.(02)418-1315. 2007-07-03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