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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 조언] 대중교통 편리해 임대사업에 적격

[부동산 전문가 조언] 대중교통 편리해 임대사업에 적격

양동현 기자
입력 2000-01-06 00:00
업데이트 2000-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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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지역은 임대사업을 하기에 적합하다.지하철 1·4·7호선과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좋은 편이다.

소형 아파트가 많고 전세값이 시세의 70∼80%선을 넘어서는 곳도 많아 주택임대사업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열병합 지역난방을 이용,다른 지역보다 관리비가 싸고 역세권 아파트는 비수기에도 수요가 꾸준하다.시세는 비수기여서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주택임대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이 아파트 구입 적기다.국제통화기금이전 가격의 80%선이어서 양도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새로나공인중개사 대표 양동현 (02)931-0022

2000-01-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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