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 연휴 열차표 예매 이틀째인 11일 호남선의 경우 하행선은 좌석이 다소 남았으나 상행선은 대부분 매진됐다.
철도청에 따르면 하행선의 경우 1월29일만 열차표가 1백% 매진됐을 뿐 설날인 1월31일은 예매율이 8.1%에 그쳐 설날까지 남은 좌석 수는 1만4천5백76표이다.<백문일기자>
철도청에 따르면 하행선의 경우 1월29일만 열차표가 1백% 매진됐을 뿐 설날인 1월31일은 예매율이 8.1%에 그쳐 설날까지 남은 좌석 수는 1만4천5백76표이다.<백문일기자>
1994-10-12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