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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인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삶과 인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매 순간 글쓰기·삶의 태도 돌아볼 것” “모두에게 울림 주는 작가 되도록 노력”김민수·유소영 등 당선 6인 포부 밝혀“작가… 2018-01-20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작] 정말 먼 곳(박은지)
멀다를 비싸다로 이해하곤 했다우리의 능력이 허락하는 만큼 최대한먼 곳으로 떠나기도 했지만정말 먼 곳은 상상도 어려웠다 그 절벽은 매일 허물어지고 있어서언제 사라질지 몰라 빨리 가봐야 해 정…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다시 와온 (장은해)
1. 물과 뭍 진한 포옹 순천만에 와서 본다잗주름 굽이굽이 하루해를 업은 바다붉지도 희지도 않은 갯내 살큼 풀고 있다 우련해진 개펄 끝을 찰방대는 파도소리오뉴월 함초 같은 슬픔의 싹 돋아나도갈…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심사평] SF 미학 살려 ‘지금 이곳’ 남성중심사…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심사평] SF 미학 살려 ‘지금 이곳’ 남성중심사…
많은 작품을 읽으며 동화가 아닌 동화라는 관념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작가의 머릿속 어린이라는 관념이…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당선소감] 내 속에서 문장이 나올 수 있게 해 준…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당선소감] 내 속에서 문장이 나올 수 있게 해 준…
어렸을 때 우리 동네에는 버스를 개조한 이동도서관이 두 곳 있었다. 엄마는 매주 두 도서관이 오는 수요일이면 남색 가방에 책을…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남자를 위한 우주비행 프로젝트 (유소영)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남자를 위한 우주비행 프로젝트 (유소영)
“나는 네가 상상도 못할 것을 봤어. 오리온 전투에 참가했었고, 탄호이저 기지에서 빛으로 물든 바다도 봤어.” 넓은 스튜디오를…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 그림자 필경사 (이철주)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 그림자 필경사 (이철주)
1. 눈먼 자의 윤리 때론 그림자가 더 많은 말을 건넨다. 긴장 가득 훈련된 표정을 지어도, 무시당하지 않으려 허리를 꼿꼿이 세워…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당선소감] 글 위에서 헤매던 길… 이제 글을 써…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당선소감] 글 위에서 헤매던 길… 이제 글을 써…
언제부턴가 글 쓰는 일이 두려워졌습니다. 말은 미끄러지고 생각은 멈춰섭니다. 요즘은 글 위에서 자주 길을 잃습니다. 안개에 둘…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심사평] 이론을 끌어오지 않고 이론을 능가… ‘…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심사평] 이론을 끌어오지 않고 이론을 능가… ‘…
평론 부문 투고작들은 세월호 사건이나 문단 내 성폭력 등의 재난 ‘이후’를 차분하게 성찰하는 글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크게 …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심사평] 21세기판 죄와 벌… 제목에 담긴 콘셉트 집중해…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심사평] 21세기판 죄와 벌… 제목에 담긴 콘셉트 집중해…
2018 신춘문예 희곡부문은 완성도를 갖춘 응모작들이 늘어났다. 작품의 경향과 정조 면에서 눈에 띄는 차이점은 비극적이거나 감…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당선소감] 쓴다는 것은 습관 같은 것… 담담히 쓰고 묵…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당선소감] 쓴다는 것은 습관 같은 것… 담담히 쓰고 묵…
실패는 나쁜 거라고 배웠습니다. 포기하는 순간 패배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카페 구석 어딘가에서 자신의 글이 읽힐 …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가난 포르노 (최고나)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가난 포르노 (최고나)
무대 쪽방촌 느낌의 골방. 원근감을 주기 위해 사선으로 놓인 방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다. 관객석에서 앞쪽 방은 들어찰 곳 없…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심사평] 수사 과잉의 피로감 속 간결미 돋보여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심사평] 수사 과잉의 피로감 속 간결미 돋보여
2000년대 이후 서정시의 갱신은 탈주체의 문제나 문법적 해체와 맞물려 진행되어 왔다. 본심에 올라온 열다섯 명의 작품들에서도…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당선소감] 詩가 준 위로, 나눌 수 있어 기쁘다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당선소감] 詩가 준 위로, 나눌 수 있어 기쁘다
10년 후 내 모습 같은 걸 그려보는 일은 어려웠다. 계획은 늘 틀어졌고, 예상치 못한 일은 자꾸 찾아왔다. 오늘을 무사히 견디자…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당선소감] ‘열정 이기는 나이 없다’ 증명해 뿌듯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당선소감] ‘열정 이기는 나이 없다’ 증명해 뿌듯
꿈이라면, 제발 깨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시조라는 글 감옥에 갇혀 신춘문예의 늪을 헤쳐 나오기까지의 시간은 참으로 멀고도 멀…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심사평] 진부한 소재에 나름의 빛깔 그려내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심사평] 진부한 소재에 나름의 빛깔 그려내
시인은 감성의 거친 빵을 먹고, 사유의 길섶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들은 곧잘 당대 삶의 정서에 밀착한다. 그런 정…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당선소감] 자존심과 미래에 흔들렸던 날들… 이제 …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당선소감] 자존심과 미래에 흔들렸던 날들… 이제 …
얼마 전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일터였지만, 계약 기간이 다 되어서 나왔습니다. 자리를 정리하면서, 덤덤할 줄 …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심사평] ‘인간 밀반출’ 다룬 도전과 패기… 한국…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심사평] ‘인간 밀반출’ 다룬 도전과 패기… 한국…
본심에 오른 열 편 중 더 눈길을 끈 작품은 세 편이었다. ‘나는 죽기 싫어 엄마의 손을 잡아보았네’는 위안부 문제를 다룬 흔치…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의 환한 웃음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의 환한 웃음
글 위에서 숱하게 헤매고 애태우던 밤들이 ‘한국 문학의 내일’로 영글었다. “당선이 안 되도 계속 글을 썼을 것”이라고 말하… 2018-01-01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플랫폼 (김민수)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플랫폼 (김민수)
사비는 순서를 기다린다. 복도의 고요함은 일부러 꾸며진 듯하다. 문이 닫히는 소리. 누군가 사비를 지나쳐 간다. 전에 본 적 없…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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