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김일수 樂山樂水

[김일수 樂山樂水] 대학의 정신
[김일수 樂山樂水] 대학의 정신
정신이 사람다움의 중요한 표지인 것은 예나 오늘이나 별반 다를 바 없다. 오늘날 문화에서 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언어나 다… 2017-06-26
[김일수의 樂山樂水] 새 정부, 적폐 청산이 시대정신이라면
[김일수의 樂山樂水] 새 정부, 적폐 청산이 시대정신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벌써 한 주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파격적인 행보가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 2017-05-15
[김일수의 樂山樂水] 정의와 시간의 문제
[김일수의 樂山樂水] 정의와 시간의 문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고통의 바다에 가라앉고 세월호는 떠올라 뭍으로 나왔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갖가지 진실공방은 결국 사법… 2017-04-03
[김일수의 樂山樂水] 막바지에 이른 탄핵심판을 보며
[김일수의 樂山樂水] 막바지에 이른 탄핵심판을 보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막바지에 접어든 느낌이 든다. 오는 24일 헌재의 변론종결을 앞두고 박 대통령의… 2017-02-20
[김일수 樂山樂水] 우리가 희망을 노래해야 할 이유
[김일수 樂山樂水] 우리가 희망을 노래해야 할 이유
묵은해가 지고 새해가 밝아 왔다. 혹여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아직 떠나보내지 못하고 마음을 앓고 있을 영혼이 멀리 또는 가까… 2017-01-02
[김일수 樂山樂水] 촛불을 켜 놓고 기도하는 이유
[김일수 樂山樂水] 촛불을 켜 놓고 기도하는 이유
광장의 촛불에서 서정 깊은 시적 영감을 얻기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처럼 지난한 일에 속해 보인다. 군중 속에 집합한 촛불은 … 2016-12-19
[김일수 樂山樂水] 모두 마녀가 될 건가
[김일수 樂山樂水] 모두 마녀가 될 건가
어릴 적 춘궁기에 마을에선 가끔 도깨비에 홀려 길을 잃고 헤매다 돌아온 아낙들 얘기가 떠돌아다녔다. 극심한 허기를 견디다 못… 2016-11-07
[김일수 樂山樂水] 부정청탁 금지가 말하는 것
[김일수 樂山樂水] 부정청탁 금지가 말하는 것
28일부터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를테면 산전수전 다 겪으며 여기까지 왔다. 국회의 입법 과정에서 이 법률의 다른… 2016-09-26
[김일수 樂山樂水] 사면은 사랑의 정신이다
[김일수 樂山樂水] 사면은 사랑의 정신이다
올해도 광복절 특별사면이 단행됐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을 비롯한 4876명이 특사의 은전을 받고 해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일… 2016-08-15
[김일수 樂山樂水] 네 눈 속의 들보부터 빼라
[김일수 樂山樂水] 네 눈 속의 들보부터 빼라
신약성경 산상수훈에 나오는 말씀이다. 자기를 살피지 못하면서 비판을 일삼는 사람에게 주는 경구다. 매일 새벽을 깨우고 일어나… 2016-07-04
[김일수 樂山樂水] 가정의 달에 생각나는 것
[김일수 樂山樂水] 가정의 달에 생각나는 것
나뭇잎이 푸르른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어린이와 어버이를 생각하는 절기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일… 2016-05-16
[김일수 樂山樂水] 유권자는 투표로 말하지요
[김일수 樂山樂水] 유권자는 투표로 말하지요
이틀 후면 제20대 총선 투표일이다. 여당과 제1야당 모두 전통적인 표밭이 흔들린다고 야단이다. 지역 민심이 요동치고, 지지층이… 2016-04-11
[김일수 樂山樂水] 우울한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김일수 樂山樂水] 우울한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어느새 봄이 왔다. 눈 속을 뚫고 돋아난 노란 복수초, 꽃샘바람 속에서도 꽃망울을 익혀 가는 매화, 실개천의 버들강아지가 새봄… 2016-02-29
[김일수 樂山樂水] 책임을 통감한다는 게 뭐여?
[김일수 樂山樂水] 책임을 통감한다는 게 뭐여?
새해를 앞두고 위안부 문제에 관해 한·일 양국이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과거사를 둘러싼 한·일 간 정치·외교적 갈등의 뇌관… 2016-01-04
[김일수 樂山樂水] 하나님의 뜻과 역사해석의 문제
[김일수 樂山樂水] 하나님의 뜻과 역사해석의 문제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몇 가지 말과 글이 국회의 총리인준 절차를 앞두고 정치적 논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물론 문제된 말들… 2014-06-16
[김일수 樂山樂水] 무슨 말로 위로할 수 있으랴
[김일수 樂山樂水] 무슨 말로 위로할 수 있으랴
세월호 참사로 온 나라와 국민들이 비통에 잠겨 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세계시민들의 노… 2014-04-28
[김일수 樂山樂水] 다시 엄벌주의로의 귀환인가
[김일수 樂山樂水] 다시 엄벌주의로의 귀환인가
최근 들어 엄벌주의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음이 여기저기서 들려 온다. 첫째, 조직폭력배들을 통제하기 위한 ‘범죄와의 전쟁’ 선… 2014-03-17
[김일수 樂山樂水] 설을 앞두고 생각나는 것들
[김일수 樂山樂水] 설을 앞두고 생각나는 것들
설 명절을 며칠 앞두고도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 있다. 올해도 가족의 뿌리를 찾아 삶의 현장을 떠나는 귀성객들이 마치 민족 대… 2014-01-27
[김일수 樂山樂水] 겨울 현실과 봄정치
[김일수 樂山樂水] 겨울 현실과 봄정치
벌써 대설(大雪)이 지났다. 늦가을까지도 산하를 누비고 다니던 작은 새들은 지금 어느 곳에 움츠리고 앉아 있을까. 무성했던 숲… 2013-12-09
[김일수 樂山樂水] 무엇이 참된 국민행복일까
[김일수 樂山樂水] 무엇이 참된 국민행복일까
낙엽 떨어지는 오솔길이 아니라도 좋다. 이 무렵 맑은 하늘과 마주하는 어느 곳에서나 일상인도 철학자가 될 수 있다. 바람에 흩… 2013-10-21
[김일수 樂山樂水] 가을 문 앞에 이르러
[김일수 樂山樂水] 가을 문 앞에 이르러
무더위 때문에 무척 힘들었던 지난여름이었다. 하지만 어김없이 계절은 바뀐다. 풀벌레소리가 더 맑게 귓가에 울리고, 가끔 소슬… 2013-09-02
[김일수 樂山樂水] 7월에 생각나는 것들
[김일수 樂山樂水] 7월에 생각나는 것들
7월은 고향 마을 청포도만 익어 가는 계절이 아니다. 우리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헌절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 비록 지금은 공… 2013-07-15
[김일수 樂山樂水] 위험형법론 다시 보기
[김일수 樂山樂水] 위험형법론 다시 보기
안전 불감증에 길든 타성을 벗어버리도록 상시적인 감시체계를 가동시켜야 한다. 사고가 발생한 뒤에야 쫓아가는 진압 조치로는 … 2013-06-06
[김일수 樂山樂水] 창조를 자극하는 시련
[김일수 樂山樂水] 창조를 자극하는 시련
잔인한 달, 사월이 지나고 오월이 왔다. 며칠 후면 국보 1호, 숭례문이 복구를 끝내고 다시 우리 곁으로 다가온단다. 숭례문이 불… 2013-05-02
[김일수 樂山樂水] 안전사회를 위한 형사정책
[김일수 樂山樂水] 안전사회를 위한 형사정책
지난 세기 형사정책분야에서 가장 큰 정신적 유산을 남겼던 프란츠 폰 리스트는 ‘형사정책은 사회정책의 최후 수단’이라는 방향… 2013-03-28
[김일수 樂山樂水] 사면권, 무엇이 문제인가?
[김일수 樂山樂水] 사면권, 무엇이 문제인가?
정권 교체기마다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로 진통을 겪는다. 설 명절 직전에 단행된 특별사면에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이 포함돼 논란… 2013-02-21
[김일수 樂山樂水] 왜 국민안전인가?
[김일수 樂山樂水] 왜 국민안전인가?
한 열흘 전, 한 신문기사가 필자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 전체회의에서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전제조…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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