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공희정 컬처 살롱

[공희정 컬처 살롱] 봄날, 강변을 거닐며
[공희정 컬처 살롱] 봄날, 강변을 거닐며
겨울은 매년 떠날 때마다 가지 않겠다고 앙탈을 부린다. 꽃을 샘내는 겨울, 그러나 입춘, 우수는 이미 지났고, 며칠 뒤면 경칩이… 2017-03-01
[공희정 컬처 살롱] 메주 쑤던 날
[공희정 컬처 살롱] 메주 쑤던 날
한 번도 해 본 적 없고, 어쩌면 앞으로도 할 기회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 번쯤 내 손으로 장(醬)을 담고 싶었다. 혼자… 2017-02-01
[공희정 컬처 살롱] 희망적으로 다른 오늘이 되길
[공희정 컬처 살롱] 희망적으로 다른 오늘이 되길
작심도 삼일은 간다고 하는데 이왕 품은 ‘새해의 꿈’ 순풍에 돛 단 듯 잠시라도 순항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세상은 그리 녹녹… 2017-01-04
[공희정 컬처 살롱] 공개 방송에 가는 이유
[공희정 컬처 살롱] 공개 방송에 가는 이유
텔레비전만 있으면 7시간이 아니라 석 달 열흘이라도 집 밖에 나가지 않고 지낼 수 있을 만큼 난 텔레비전이 재미있다. 세상 어디… 2016-12-07
[공희정 컬처 살롱] 드라마가 현실 같다
[공희정 컬처 살롱] 드라마가 현실 같다
최고 시청률 20.2%, 2013년 MBC 연기대상 남녀신인상 수상, 광고 완판. 이야기는 상식의 범주를 벗어났고, 전개는 예상을 뛰어넘… 2016-11-09
[공희정 컬처 살롱] 단막극의 귀환이 반가운 이유
[공희정 컬처 살롱] 단막극의 귀환이 반가운 이유
1970~80년대 학생 잡지에 실린 하이틴 스타들의 인터뷰 기사에는 이런 대목이 자주 나왔다. “어떻게 배우가 되셨어요?” “어느… 2016-10-12
[공희정 컬처 살롱] 추석을 추억하다
[공희정 컬처 살롱] 추석을 추억하다
아버지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분이셨다. 1988년 어느 날 퇴근길 아버지 손엔 커다란 박스 하나가 들려 있었다. 예고… 2016-09-14
[공희정 컬처 살롱] 땀의 의미
[공희정 컬처 살롱] 땀의 의미
염천(炎天)에 무엇을 한들 제정신이겠는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온몸을 적시고, 나무 그늘에라도 의지해 흐른 땀 식히다 보면 … 2016-08-17
[공희정 컬처 살롱] 엄마와 딸
[공희정 컬처 살롱] 엄마와 딸
“착한 내 딸이 왜 이렇게 됐을까.”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이 세상 모든 여자는 ‘누구나’ 딸이고 ‘대부분’ 엄마… 2016-07-20
[공희정 컬처 살롱] 어른이 된다는 것
[공희정 컬처 살롱] 어른이 된다는 것
어른이 되면 저절로 세상 이치를 깨닫게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살아 보니 그렇지 않았다.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지천명(知天… 2016-06-22
[공희정 컬처 살롱] 늦지 않았어요
[공희정 컬처 살롱] 늦지 않았어요
누가 정해 놓았을까, 꽃이 피는 순서를. 어떻게 알았을까, 봄이 가면 여름이 와야 한다는 것을. 가끔은 오고 가는 것이 바뀌면 어… 2016-05-25
[공희정 컬처 살롱] ‘동네’에서 다시 시작하자
[공희정 컬처 살롱] ‘동네’에서 다시 시작하자
한때 동네는 신나는 놀이터였고, 따뜻한 집이었다.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는 뒤로한 채 아이들과 골목을 누비며 놀았다. 송글송글… 2016-04-27
[공희정 컬처 살롱] 사랑, 너마저
[공희정 컬처 살롱] 사랑, 너마저
다시는 잎이 돋지 않을 것 같던 나무에서 연둣빛 새잎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볕 좋은 담벼락에는 노란 개나리가 방긋방긋 입을 벌… 2016-03-30
[공희정 컬처 살롱] 우린 모두 쓸모 있는 존재입니다
[공희정 컬처 살롱] 우린 모두 쓸모 있는 존재입니다
뉴스를 장식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듣다 보면 괜히 내 자신이 작아지는 기분이 든다. 그들 대부분은 좋은 학교를 나… 2016-03-02
[공희정 컬처 살롱] 무한함에 도전하는 무모함을 감내하라
[공희정 컬처 살롱] 무한함에 도전하는 무모함을 감내하라
대하사극 ‘장영실’(KBS)은 운명의 벽을 넘어선 사람의 이야기다. 철저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시대, 노비의 신분으로 태어나 정…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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