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고진하의 시골살이

[고진하의 시골살이] 야성의 날개는 접지 않고 산다
[고진하의 시골살이] 야성의 날개는 접지 않고 산다
한 평 남짓 될까. 나는 아주 작은 방에 산다. 둘이 누우면 딱 맞고, 셋이 누우면 좁은 방. 평소엔 혼자 지낸다. 70년이나 돼 낡은… 2017-07-18
[고진하의 시골살이] 나는 진짜 부자
[고진하의 시골살이] 나는 진짜 부자
우리 부부가 잡초 요리에 대한 책을 낸 뒤 가끔 잡초 요리를 경험하고 싶다며 불쑥불쑥 ‘불편당’(우리 집 당호)을 찾는 분들이… 2017-06-20
[고진하의 시골살이] 어린 야만을 용서하다
[고진하의 시골살이] 어린 야만을 용서하다
해질녘 이른 저녁을 먹고 마당에 나와 평상에 한가로이 앉아 있었다. 개굴개굴개굴…. 돌담을 넘어오는 개구리 떼 울음소리에 이… 2017-05-23
[고진하의 시골살이] 구부러진 길이 좋아
[고진하의 시골살이] 구부러진 길이 좋아
낡고 오래된 한옥에서 살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흙과 돌과 나무로 지어진 한옥은 틈틈이 수리해 주어야 제 모양을 간수할 수 있기… 2017-04-25
[고진하의 시골살이] 너와 나를 살리는 녹색의 시간
[고진하의 시골살이] 너와 나를 살리는 녹색의 시간
하늘엔 국경이 없구나. 거침없이 날아온 스모그로 온통 뿌옇다. 맑은 날이면 잘 보이던 앞산의 삿갓봉우리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 2017-03-28
[고진하의 시골살이] 불편당이 주는 선물
[고진하의 시골살이] 불편당이 주는 선물
우리 집 당호는 불편당(不便堂)이다. 처음 우리 집을 찾아오는 이들은 낡은 대문 위에 붙어 있는 당호를 쳐다보고 어리둥절한 표… 2017-03-02
[고진하의 시골살이] 자아의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
[고진하의 시골살이] 자아의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
초저녁부터 집 주위를 맴돌며 울어 대던 고양이 울음소리가 잠잠해졌다. 이 혹한의 날씨에도 짝을 부르던 암고양이 울음소리. 뜨… 2017-02-02
[고진하의 시골살이] 땔나무를 쪼개다가
[고진하의 시골살이] 땔나무를 쪼개다가
아침마다 장작을 패는 건 요즘 내 주요 일과야. 찬 구들방을 덥혀야 하니까. 정월 초하루 날도 나는 어김없이 장작을 패고 있었어…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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