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기고] 지방분권, 체감도와 집중도 높여야/박남춘 인천시장
[기고] 지방분권, 체감도와 집중도 높여야/박남춘 인천시장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자치분권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자치분권은 중앙과 지방을 수직적 관계에서 동반자적 관계로 바… 2018-12-26
[길섶에서] 연하장/황성기 논설위원
지난주 연하장을 부쳤다. 숫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조금 줄었다. 정확히 말하면 줄였다. 연초에 받는 연하장도 매년 감소 추세이니 내년 초는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다. 중순께 연하장을 사러 우체국에… 2018-12-26
[열린세상] 김정은의 경제우선정책, ‘신사고’의 산물인가?/박두복 국립외교원 명예교…
[열린세상] 김정은의 경제우선정책, ‘신사고’의 산물인가?/박두복 국립외교원 명예교…
북한에서 경제는 곧 최대의 정치 문제가 되고 있다. 기존 경제체제상의 비효율성과 저효율성을 타파하기 위한 구조 개혁이나 적극… 2018-12-26
[이호준의 시간여행] 고무신이 품은 추억
[이호준의 시간여행] 고무신이 품은 추억
얼마 전 어느 모임에서 한 여성의 신발이 화제가 됐다. 그녀는 그날 하얀 남자 고무신을 신고 왔다. 요즘도 고무신을 신고 다니는… 2018-12-26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저 들판의 푸른 전나무처럼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저 들판의 푸른 전나무처럼
눈 덮인 벌판에 전나무 두 그루가 서 있고, 뿌연 안개 속에 성당의 탑이 솟아 올라 있다. 뾰족한 전나무와 고딕식 탑이 대응을 이… 2018-12-26
[서울광장] 낭만 청와대, 맞아서는 갈 수가 없다/황수정 논설위원
[서울광장] 낭만 청와대, 맞아서는 갈 수가 없다/황수정 논설위원
세월이 흘러도 독보적인 문장론의 주인공은 월북 작가 상허 이태준이다. 필명깨나 날린 후대의 작가들이 절정기에 저마다 문장론… 2018-12-26
[씨줄날줄] 청년 실업 한·일 역전/이종락 논설위원
[씨줄날줄] 청년 실업 한·일 역전/이종락 논설위원
“지난 19일 일본 내각부의 조사 결과 2010년 봄에 대학이나 전문대를 졸업한 56만 9000명 가운데 졸업 후 취업을 하지 못하거나… 2018-12-26
[사설] 남북 철도 연결 내년엔 제대로 착공할 수 있기를
남북은 오늘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한다. 당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연계해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해 치르려 했으나 답방이 물 … 2018-12-26
[사설]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도박 이대로 방치할 건가
도박의 늪에 빠져드는 청소년이 갈수록 늘고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어제 발표한 ‘2018년 청소년 도박 문제 실태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6.4%가 도박 문제 위험집단으로 나타났다.… 2018-12-26
[사설] 국회의원 갑질 근절 위해 윤리특위 처벌규정 강화해야
공항에서 신분증 제출을 요구하는 직원을 고압적으로 대해 논란을 빚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어제 뒤늦게 이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 2018-12-26
[오늘의 눈] 11만 여성들 외침에 응답해야 할 때/김정화 사회부 기자
[오늘의 눈] 11만 여성들 외침에 응답해야 할 때/김정화 사회부 기자
“집회는 끝나지만, ‘불편한 용기’는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함께할 것입니다.”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2018-12-25
[이은경의 유레카] 대학원생은 학생일까, 공부 노동자일까
[이은경의 유레카] 대학원생은 학생일까, 공부 노동자일까
대학 연구비는 2019년에도 증가했을 것이다. 대학은 2016년에 6조원이 넘는 연구비를 썼다. 내년 책정된 정부의 연구개발비가 처… 2018-12-25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의 진화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의 진화
한 시장조사기관은 올해 전체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이 1억 2530만개, 2022년 예측치는 1억 8099만개로 5년간 연평균 11.0%씩 성장… 2018-12-25
[생태 돋보기] 나름대로 뽑은 올해의 환경 이슈들/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생태 돋보기] 나름대로 뽑은 올해의 환경 이슈들/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올해의 환경 이슈를 정리해 봤다. 뭐니 뭐니 해도 플라스틱이 가장 주목을 받은 것 같다. 깨지기 쉬운 유리병을 대체하며 한 시대… 2018-12-25
[길섶에서] 땅 보며 잘 걷기/문소영 논설실장
발은 작아도 잘 넘어지지 않는 동생은 그 비결을 땅을 주시하며 걷는 습관 덕분이라고 했다. 대신 동생은 험한 걸 많이 봤다. 이를테면 로드킬 당한 동물의 사체같은 것이다. 내 걷는 습관이자 버릇… 2018-12-25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의식하지 않는 즉흥성의 필요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의식하지 않는 즉흥성의 필요
내년 초에 단행본을 낼 예정이다. 편집자가 초고를 수정해 보내 줬다. 반년 동안 써 내려간 글이 정리가 돼 도착했다. 앞에 쓴 내… 2018-12-25
[데스크 시각] 정책은 선택의 문제다/전경하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정책은 선택의 문제다/전경하 경제부장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경제 현장에서 정책 결정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현재의 경제 현상은 수많은 이… 2018-12-25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내 음악의 소중함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내 음악의 소중함
영화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아디오스’(2017)에는 1990년대 말부터 큰 인기를 얻은 쿠바의 베테랑 밴드 부에나비스타 소셜 … 2018-12-25
[기고] 지켜보고 있다/김현모 문화재청 차장
[기고] 지켜보고 있다/김현모 문화재청 차장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범행이 끝난 후 도망치는 범인과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아슬아슬하게 엇갈리는 장면. ‘조금만… 2018-12-25
[시론] “문재인 대통령, 만납시다”/정병욱 변호사·민변 노동위원
[시론] “문재인 대통령, 만납시다”/정병욱 변호사·민변 노동위원
-24세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을 추모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름 가까이 앞둔 지난 12월 11일 새벽 24세 꽃다운 청년 김용균은… 2018-12-25
[씨줄날줄] 위정자의 임중도원(任重道遠)/임창용 논설위원
[씨줄날줄] 위정자의 임중도원(任重道遠)/임창용 논설위원
정치인들이 중책을 맡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사자성어를 통해 각오나 소회를 밝히는 경우가 많다. 그중 대표적인 게 ‘임중… 2018-12-25
[사설] 노사, 최저임금법 시행령 수정안 수용해야
법정 주휴일은 최저임금 산정을 위한 시간과 임금에 포함하되 노사가 합의로 정하는 약정휴일(주로 토요일)은 제외하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의 수정안이 나왔다. 이 안대로라면 월 209시간을 기… 2018-12-25
[사설] 구조활동 레이더에 日 과잉반응 정치적 의도 뭔가
조난한 북한 선박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우리 함정의 레이더 가동을 두고 일본 정부의 비정상적인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정부가 보이는 반응은 지나치다 못해 최근의 한·일 관계와 관련… 2018-12-25
[사설] ‘제2의 BMW’ 막을 징벌적 손배제 도입 서둘러야
독일차 BMW의 화재 원인은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냉각기 안에서 흘러나온 냉각수가 끓는 현상 때문이며, 이는 EGR 설계 결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민관합동조사단이 어제 발표한 최… 2018-12-25
[특파원 칼럼] ‘북한 사람=슈퍼맨’ 가설이 입증되려면/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북한 사람=슈퍼맨’ 가설이 입증되려면/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다른 어느 나라보다 북한 사람과 접촉이 많은 중국 내 한국인들 가운데는 ‘북한 사람=슈퍼맨’이라는 가설이 있다. 주로 북한 외… 2018-12-24
[길섶에서] 원죄/이두걸 논설위원
병상에서 사투 중인 부친과 오랜 대화를 나눈 건 거의 20년 전이다. 대학 한국현대사 과목의 구술사(口述史) 숙제를 해야 했다. 구술사는 특정 사건이나 시대에 대한 개인의 주관을 기록한다. 당신은… 2018-12-24
[오늘의 눈] “자식 잃은 심경이 어떠냐”고 묻는 기자들/김헌주 사회부 기자
[오늘의 눈] “자식 잃은 심경이 어떠냐”고 묻는 기자들/김헌주 사회부 기자
고교 3학년 학생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강릉 펜션 사고’가 발생한 지난 18일 오후 강원 강릉아산병원 응급실 내부에 마련된… 2018-12-24
[장관의 책상] 우리 경제의 살길, 혁신과 딥 체인지/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책상] 우리 경제의 살길, 혁신과 딥 체인지/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피혁의 피(皮)와 혁(革)은 모두 가죽을 말합니다. 피는 갓 벗겨낸 생가죽, 혁은 이를 수없이 무두질해 가공한 가죽을 뜻합니다. … 2018-12-24
[In&Out] 우리의 무대는 끝나지 않았다/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In&Out] 우리의 무대는 끝나지 않았다/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최근 인상 깊게 본 영화가 있다. ‘퍼스트 맨’과 ‘보헤미안 랩소디’이다. 완성도와 재미도 뛰어나지만 직업적 연관성 때문이기… 2018-12-24
[자치광장] 치매환자도 인간다운 삶 살 수 있도록/성장현 용산구청장
[자치광장] 치매환자도 인간다운 삶 살 수 있도록/성장현 용산구청장
최근 통계청에서 ‘한국의 사회동향 2018’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것은 노년층에 대한 인식 변화다. 10년 전인 2008년만 해도 부…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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