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서울광장] 더 담대한 세제개혁을 기대한다/이두걸 논설위원
[서울광장] 더 담대한 세제개혁을 기대한다/이두걸 논설위원
2009년 초 당시 이명박 정부는 노후차 교체 세제지원책을 내놨다. 새 차를 사면 개별소비세와 취득·등록세 등 최대 250만원의 세… 2018-08-31
[박상현의 디지털 미디어] Z세대가 만드는 미디어 세상
[박상현의 디지털 미디어] Z세대가 만드는 미디어 세상
지난 3월 미디어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2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시간에서 카카오… 2018-08-30
[문화마당] 삶의 터전 삶의 노래/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
[문화마당] 삶의 터전 삶의 노래/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
마른 풀과 장작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 있다. 말똥 냄새가 코끝에 스친다. 기백년 됐을 법한 통나무로 지어진 마구간이 공연장으로… 2018-08-30
[세종로의 아침] 항우와 시진핑/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항우와 시진핑/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2200여년 전 중국, 초나라 항우(項羽)와 한나라 유방(劉邦)의 4년간에 걸친 대결에서 항우의 활약상은 눈부시다. ‘힘은 산을 뽑… 2018-08-30
[한 컷 세상] 알록달록 실타래
[한 컷 세상] 알록달록 실타래
을지로 지하상가의 한 옷 수선가게에 비슷한 듯 다른 수많은 실타래들이 자신의 색깔을 뽐내고 있다. 알록달록 수많은 실들 모두… 2018-08-30
[사설] 북·미는 ‘한반도 평화의 문’ 닫아선 안 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더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의 발언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 취소 결정 나흘 … 2018-08-30
[사설] 박근혜 청와대 계엄문건, 작성·보고라인 규명해야
촛불집회 초기인 2016년 10월 당시 청와대에서 계엄을 검토한 ‘희망 계획’이라는 문건이 있는 것으로 서울신문 단독보도로 확인됐다. 계엄사령관은 육·해·공군에 대한 군령권을 지닌 합동참모의… 2018-08-30
[사설] 공공기관 혁신, 유능한 기관장 발탁에서 시작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공공기관의 ‘공공성 회복’을 강조하면서 강도 높은 혁신을 주문했다. 일부 공공기관이 특권과 반칙의 온상이 됐다면서… 2018-08-30
[씨줄날줄] ‘빈손 국회’/김성곤 논설위원
[씨줄날줄] ‘빈손 국회’/김성곤 논설위원
국회는 다른 이름도 참 많다. 그리고 대부분 부정적이다. ‘식물국회’와 ‘동물국회’, ‘방탄국회’, ‘통법부’, ‘청와대 여… 2018-08-30
[손성진 칼럼] 경계해야 할 통계의 정치화
[손성진 칼럼] 경계해야 할 통계의 정치화
통계와 현실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은 소비자물가다. 배추 한 포기에 8000원, 무 한 개에 5000원인 현실인데 통계는 10개월째 물가… 2018-08-30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꽃과 열매 없이도 매력적인 식물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꽃과 열매 없이도 매력적인 식물
평소 주변 사람들로부터 어떤 식물을 좋아하느냐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식물이라면 다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눈이 더 간… 2018-08-30
[말빛 발견] 전관에 대한 호칭·지칭/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전관에 대한 호칭·지칭/이경우 어문팀장
상대가 국회의원을 지냈다면 ‘의원’이라고 부른다. 더 높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의원님’이라고 한다. 장관이었다면 ‘장관’… 2018-08-30
[길섶에서] 반세기 전 서생원/황성기 논설위원
두 달 사이 쥐를 5마리는 목격했다. 몇 년간 쥐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가 눈에 띄니 놀랍고 왜 그럴까 생소하다. 쥐를 본 지점은 아파트 근처 화단에서부터 한강 공원, 심지어는 지하철 플랫폼까지 … 2018-08-30
“경제 이슈 분석 돋보여…숫자의 의미와 맥락 짚어 달라”
“경제 이슈 분석 돋보여…숫자의 의미와 맥락 짚어 달라”
자극적·편향적이지 않고 중립적·균형적 섹션면 기사 눈에 띄나 주말판 아쉬움도서울신문은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 2018-08-29
[기고] 횡성댐 규제 완화 바란다/한규호 강원 횡성군수
[기고] 횡성댐 규제 완화 바란다/한규호 강원 횡성군수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산업도시를 꿈꾸는 강원 횡성군이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횡성군 전체면적의 30%에 해… 2018-08-29
[길섶에서] 치매의 만연/이종락 논설위원
이웃집 아주머니는 3년 전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의 병수발을 드느라 10년은 더 늙었다고 하소연한다. 시어머니는 발병 초기에는 이름이나 단어들을 기억하지 못하더니 나중에는 음식을 먹는 것도 잊… 2018-08-29
[유정훈의 간 맞추기] ‘수험 적합성’ 권하는 사회
[유정훈의 간 맞추기] ‘수험 적합성’ 권하는 사회
로스쿨 교수로 있는 친구를 만났는데, “수험 적합성이 떨어진다”는 강의평가를 받았다고 푸념한다. ‘수험 적합성’이라는 단어… 2018-08-29
[글로벌 In&Out] 중국 ‘90허우 세대‘의 편리주의 소비관/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글로벌 In&Out] 중국 ‘90허우 세대‘의 편리주의 소비관/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중국에서는 연대를 나타내는 숫자 뒤에 접미사 허우(後)를 붙여 한 세대를 가리킨다. 예를 들면 70허우는 1970년대에 태어난 사람… 2018-08-29
[사설] 471조 슈퍼예산,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이끌어야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9.7% 늘어난 470조 5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증가율은 올해(7.1%)를 뛰어넘는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10.6%)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일자리 … 2018-08-29
[사설] 4개월 만의 노사정 대화 재개를 환영한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 확대에 따른 노동계의 반발로 중단됐던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가 4개월 만에 재개됐다. 노사정 대표 6인은 어제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만찬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노사정 대화… 2018-08-29
[사설] 낙태죄 헌재 결정에 앞서 의사 처벌 강화 섣부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어제 “인공임신중절(낙태) 수술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7일 낙태 수술을 비도덕적 진료 행위로 규정하고, 수술한 의사의 자격을 1개월 정지하는… 2018-08-29
[씨줄날줄] 도쿄 이주비/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도쿄 이주비/박현갑 논설위원
최근 집값과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을 둘러싼 논란의 공통점이라면 서울에 그 원인이 있다는 점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 2018-08-29
[서울광장] 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임창용 논설위원
[서울광장] 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임창용 논설위원
우리나라가 지난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한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를 넘어선 것이다. 합계출산율이 올해 … 2018-08-29
[열린세상] 한국형 로켓 발사 2개월 전/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한국형 로켓 발사 2개월 전/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로켓 발사가 10월 25일쯤 시행될 계획이다. 한국형로켓개발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됐고… 2018-08-29
[이호준의 시간여행] 미시령휴게소, 추억이 되다
[이호준의 시간여행] 미시령휴게소, 추억이 되다
눈을 부비고 다시 한번 바라보았다. 여전히 황량한 풍경만 가득했다. 공터를 둘러싼 철조망과 돌무더기들만 그곳에 건물이 있었다… 2018-08-29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베를린의 우울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베를린의 우울
베를린에는 황제들이 살던 궁전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궁전은 폭격으로 심하게 손상됐다. 동베를린을 점유한 동독 당국은… 2018-08-29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이렇게 가혹한 여름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이렇게 가혹한 여름
평생 처음 여름이 힘들게 느껴졌다. 발이 산적 발같이(산적의 발을 본 적 없으니 정확한 비유는 아니다만) 거칠어졌다. 샌들을 신… 2018-08-28
[오늘의 눈] 국민 내팽개쳤던 경찰이 해야 할 일/김헌주 사회부 기자
[오늘의 눈] 국민 내팽개쳤던 경찰이 해야 할 일/김헌주 사회부 기자
백남기 농민이 숨진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 주최자 등에 대해 국가(경찰)가 제기한 3억 8000만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2018-08-28
[길섶에서] 열무값을 보는 두 개의 눈/임창용 논설위원
엊그제 아내와 집 인근 마트에 갔을 때의 일이다. 아내가 열무단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너무 비싸다고 투덜댄다. 가격을 보니 3500원이다. “그게 뭐가 비싸. 열무 한 단을 키워 묶어서 내보내려면 … 2018-08-28
[재미있는 원자력] 항상 우리 곁에 있는 방사선/하장호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재미있는 원자력] 항상 우리 곁에 있는 방사선/하장호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우리 주변에서 가장 강한 방사선원(原)은 지구와 생명의 근원 에너지인 태양이다.지구에서 발생하는 열 중 83%는 우라늄, 토륨 등…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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