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자치광장] ‘서울시’ 장애물 없는 열린 도시로/정광현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
[자치광장] ‘서울시’ 장애물 없는 열린 도시로/정광현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
교통약자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생생활에서 이동에… 2018-09-14
[2030 세대] ‘착한 가격‘ 대신 이익을 허락하자/김영준 작가
[2030 세대] ‘착한 가격‘ 대신 이익을 허락하자/김영준 작가
신고 있던 운동화가 낡아서 인터넷에서 신발을 검색했다. 최종 후보로 꼽아 둔 A와 B 운동화는 디자인과 컬러가 약간 다른 상품이… 2018-09-14
[금요칼럼] 열반불과 좌탈입망/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금요칼럼] 열반불과 좌탈입망/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좌탈입망(坐脫立亡)이란 죽음의 순간을 앉거나 선 채로 맞이하는 것이다. 그만큼 법력이 깊음을 보여 준다. 그런데 어느 스님의 … 2018-09-14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김경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김경주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김경주 고향에 내려와 빨래를 널어 보고서야 알았네 어머니가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 2018-09-14
[열린세상] 북한 ‘경제 우선 신정책’ 노선의 성공 조건/박두복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열린세상] 북한 ‘경제 우선 신정책’ 노선의 성공 조건/박두복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지난 4월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경제 우선의 신정책’ 노선이 채택됐고, 이번 9·9절에서도 경제가 국가 정책의 중심 과… 2018-09-14
[데스크 시각] 병역특례제도 사연/이지운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병역특례제도 사연/이지운 체육부장
대한민국이 1966년 런던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건 북한 때문이었다. 지역 예선에서 맞붙게 됐는데, 북의 전력이 엄청났다. 북은… 2018-09-14
[문소영 칼럼] ‘똘똘한 1채’도 적정한 보유세 물려야 한다
[문소영 칼럼] ‘똘똘한 1채’도 적정한 보유세 물려야 한다
“집을 사야 할까?” 지난해 12월 미국 뉴저지에서 텍사스 포트워스로 이사한 동생이 이렇게 물었다. 동생은 지금 정원이 딸린 조… 2018-09-13
[씨줄날줄] 진화하는 병역 면탈 수법/임창용 논설위원
[씨줄날줄] 진화하는 병역 면탈 수법/임창용 논설위원
명문대 성악과 학생 12명이 고의로 살을 찌워 병역을 기피했다가 적발됐다. 병무청이 제보를 받아 수사한 결과 이들은 단백질 보… 2018-09-13
[사설] 환란 이후 최악의 고용실태, 최저임금 속도조절해야
대한민국의 ‘고용 엔진’이 멈췄다. 어제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 결과 8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고작 3000명이 늘었다. 7월 취업자 5000명을 감안하면 두 달 연속으로 일자리가 사실상 제자… 2018-09-13
[사설] 토지공개념 도입, 사유재산권과 조화 이뤄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제 경기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토지공개념을 도입한 것이 1990년대 초반인데 20년 가까이 공개념의 실체를 만들지 않아서 토지가 제한 공급된다”며 토지공개념… 2018-09-13
[사설] ‘판문점 선언’ 비준에 상세한 재정추계 요구는 무리
정부는 그제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예산 소요 내역과 함께 국회에 제출했다. 비용추계서에 따르면 내년에 철도·도로 협력과 산림 협력 등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 2986억원… 2018-09-13
[황규관의 고동소리] 기후변화와 언어
[황규관의 고동소리] 기후변화와 언어
올여름은 지나치게 더웠다. 작년에 이미 혼이 난 터라 가족에게 올해에는 에어컨을 마련해주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그게 그만 … 2018-09-13
[문화마당] 사색은 멀고 검색은 가깝다/강의모 방송작가
[문화마당] 사색은 멀고 검색은 가깝다/강의모 방송작가
아침에 일어나 컴퓨터 전원을 켠다.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는 동안 부팅이 된다. 머그잔을 들고 모니터 앞에 앉아 인터넷 창을… 2018-09-13
[세종로의 아침] 정치인들, 입이 가볍다/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정치인들, 입이 가볍다/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입이 너무 가볍다. 주택정책을 놓고 정치인들의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화를 키우고 있다. 정부 관료와 조율을 거치지 않고 내뱉는… 2018-09-13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우리 땅의 상사화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우리 땅의 상사화
세계에서 가장 큰 꽃축제인 네덜란드의 큐켄호프에서는 세계의 관상용 알뿌리식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네덜란드의 국화이… 2018-09-13
[말빛 발견] ‘틀리다’는 틀렸다?/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틀리다’는 틀렸다?/이경우 어문팀장
“(저 사람은) 피부색이 틀려.”이렇게 말하면 두 가지 ‘가르침’이 뒤따른다. “그렇게 말하면 안 돼. ‘다른 거’지 어떻게 ‘… 2018-09-13
[한 컷 세상] 붉게 익어 가는 가을
[한 컷 세상] 붉게 익어 가는 가을
여름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파고들었다. 유례없는 폭염을 이겨낸 튼실한 고추가 큰 일교차와 뽀송뽀송하… 2018-09-13
[길섶에서] 수목장/이종락 논설위원
보건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화장률은 84.2%로 2016년 82.7%보다 증가하는 등 매년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망자 5명 중 4명은 화장을 한다는 얘기다. 화장한 뒤 뼛가루… 2018-09-13
[글로벌 In&Out] 지지율 보도, 대통령이 인기 유튜버인가/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글로벌 In&Out] 지지율 보도, 대통령이 인기 유튜버인가/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유튜버’ 현상이라는 것이 있다. 약 15년 전에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들이 잇따라 열리면서 인터넷 사용이 더욱 활발해졌다.… 2018-09-12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족대의 추억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족대의 추억
어린 시절 족대(혹은 반두)를 둘러메고 동네 개울가에서 송사리라도 잡아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물고기 잡기가 여간 쉽지 않다는… 2018-09-12
[기고] ‘소확행’ 실현하는 정부 혁신/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기고] ‘소확행’ 실현하는 정부 혁신/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2018년 트렌드 중 하나로 ‘소확행’(小確幸)을 선정했다.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든 신… 2018-09-12
[길섶에서] 벌초 풍경/임창용 논설위원
어릴 적 이맘때면 벌초날을 고대했다. 그날이 오면 4형제는 날이 새기가 무섭게 아버지를 따라나섰다. 선산 밑에선 벌써 어르신들이 낫을 갈고 계셨다. 아버지는 “구리 사시는 7촌 재당숙”, “양자… 2018-09-12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화재의 기억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화재의 기억
얼마 전 브라질 국립박물관에서 일어난 화재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인류학, 고고학 유물 2000만여점이 사라졌다. 십 년 전 숭… 2018-09-12
[열린세상] 도서관에 푹 빠진 지도자들/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열린세상] 도서관에 푹 빠진 지도자들/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뜨거운 이슈로 가득한 현 시국에 정치인들에게 도서관 이야기를 하면 “무슨 한가한 소리냐”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꿈이 있는… 2018-09-12
[배민아의 일상공감] 그들이 여행하는 이유
[배민아의 일상공감] 그들이 여행하는 이유
그 시작은 6개월의 장기 휴가로부터였다.꽉 채운 이십 년을 한 일터에서 근무했던 여자가 늦은 결혼을 한 후 일의 성과가 주는 즐… 2018-09-12
[서울광장] 악마는 ‘희망’에 숨었다/송한수 부국장·사회2부장
[서울광장] 악마는 ‘희망’에 숨었다/송한수 부국장·사회2부장
‘매미’가 큰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14호 태풍이 발톱을 그리 세웠다.한반도 속살을 끔찍이 할퀴었다. 사람들을 어딘가로 날려 … 2018-09-12
[씨줄날줄] 반(反)난민 극우당의 득세/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반(反)난민 극우당의 득세/이순녀 논설위원
최근 국내에서 개봉한 스웨덴 영화 ‘더 스퀘어’는 세계 최고의 복지를 자랑하는 나라에서조차 피할 수 없는 빈부격차의 현실과… 2018-09-12
[사설] ‘김명수 대법원’ 제2의 사법농단 자초하나
지켜보고 있자니 정말 가관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법부는 정의나 양심 같은 단어는 아예 팽개치기로 했음이 틀림없다. 일말의 체면까지도 엿 바꿔 먹기로 작심한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 2018-09-12
[사설] 앞뒤 바뀐 청와대의 평양 초청, 이래서 국회 협치 되겠나
청와대가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 여야 5당 대표와 국회의장단,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초청한 데 대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정략적”이고 “보여 주기식”이라고 비판하며 동행을 거부했다. … 2018-09-12
[사설] 메르스 확산 저지에 시민도 적극 협조해야
메르스 확진자 발생 나흘째이나 추가 감염자는 아직 없다. 하지만 국민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메르스 확진자인 A(61)씨와 접촉한 내외국인 30여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어서다. 이들은 ‘능동형…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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