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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각] 신춘문예, 한강, 블랙리스트/이순녀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신춘문예, 한강, 블랙리스트/이순녀 문화부장
신문사 문화부에서 제일 바쁜 때가 이즈음이다.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계획해야 하는 시기여서 그렇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 2016-12-16
[데스크 시각] 트럼프, 상하이 코뮈니케 그리고 조·미 코뮈니케/이제훈 국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트럼프, 상하이 코뮈니케 그리고 조·미 코뮈니케/이제훈 국제부 차장
베트남 전쟁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미국은 ‘질서 있는 퇴진’을 원했다. 연일 이어지는 반전 시위를 종식하고 리처드 닉슨… 2016-12-13
[데스크 시각] 퍼줘도 남는 장사/주현진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퍼줘도 남는 장사/주현진 산업부 차장
“금산주해(山珠海), 금으로 산을 만들고 진주로 바다를 메우다.” 청나라 상인 오병감(伍秉鑒)은 세기의 거부로 불린다. 근래 월… 2016-12-09
[데스크 시각] 최순실의 침대와 합리성/이지운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최순실의 침대와 합리성/이지운 정치부 차장
최순실은 “언니가 맨날 찾아. 아, 구찮아” 하고 다녔다. “들어가서 놀아 주고 그래야 해”라며 청와대서 잠을 자고 온다는 얘… 2016-12-06
[데스크 시각] 말 한마디에 빚 짊어진다/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데스크 시각] 말 한마디에 빚 짊어진다/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빨갱이 만세~.” 6·25 전쟁 때 어느 산골 마을에서 벌어졌다는 ‘웃픈’ 장면이다. 집으로 들이닥친 북한군 앞에서 만세를 목… 2016-12-02
[데스크 시각] ‘외통수’에 걸린 한국 경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다/김경두 경제…
[데스크 시각] ‘외통수’에 걸린 한국 경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다/김경두 경제…
최근 사적인 모임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원인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인 적이 있다. 다들 위… 2016-11-29
[데스크 시각]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문소영 사회2부장
[데스크 시각]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문소영 사회2부장
무협지는 정파(正派)의 세상이다. 정파는 강호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한줌의 사파(邪派)를 척결하며 강호의 도리를 지켜 나간다. … 2016-11-25
[데스크 시각] 체육특기생 제도 더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조현석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체육특기생 제도 더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조현석 체육부장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대거 거리로 몰려나왔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2016-11-22
[데스크 시각] ‘국민 모독’/안동환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국민 모독’/안동환 문화부 차장
연극 ‘관객 모독’은 독일 극작가 페터 한트케의 대표작이다. 우리나라에는 1978년 배우 기주봉의 형 기국서 연출가의 극단76이… 2016-11-18
[데스크 시각] 정부의 능력을 보여 줄 때다/김태균 경제정책부장
[데스크 시각] 정부의 능력을 보여 줄 때다/김태균 경제정책부장
‘국정 농단’이라는 말을 초등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입에 올리고, 과거의 지지자들까지 나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상황이 됐… 2016-11-15
[데스크 시각] 우리의 사랑이 절실하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우리의 사랑이 절실하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잠시만요,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얼마 전 서울 금천구의 한 복지관 취재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복지관에 근무하… 2016-11-11
[데스크 시각] 죽을 고비를 세 번 넘긴 김병준/이종락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죽을 고비를 세 번 넘긴 김병준/이종락 정치부장
김병준(62) 국무총리 후보자는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 경북 고령에서 부친이 군청 내무과장을 하던 집안의 3남 1녀 중 둘… 2016-11-08
[데스크 시각] 4류 정치로는 2류 기업 유지도 어렵다/김성수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4류 정치로는 2류 기업 유지도 어렵다/김성수 산업부장
어제 아침 출근길, 운전을 하던 아내가 불쑥 묻는다. “최순실은 재산이 수백억원이나 된다면서 왜 자기 딸 승마하는 데 드는 돈… 2016-11-04
[데스크 시각] 이 지긋지긋한 막장 드라마의 끝은/최여경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이 지긋지긋한 막장 드라마의 끝은/최여경 사회부 차장
막장 드라마. 권력 암투와 배신, 불륜과 복수가 난무하는 드라마를 이렇게 부른다. 막장 드라마의 틀거리는 대체로 비슷하다. 두… 2016-11-01
[데스크 시각]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의 시사점/이기철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의 시사점/이기철 국제부장
2009년 5월 필립 크롤리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자신의 정부 계정으로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보낸 사람은 ‘H’였다. 스팸인가… 2016-10-28
[데스크 시각] 지하경제가 되어 가는 기업 기부금/전경하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지하경제가 되어 가는 기업 기부금/전경하 산업부 차장
국회의 예산 심사가 시작되면서 법인세율 인상 논의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최고 24.2%(지방세 포함)이지… 2016-10-25
[데스크 시각] 공무원과 그들의 나라/김상연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공무원과 그들의 나라/김상연 정치부 차장
10여년 전 한 중진 국회의원이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와서 했던 말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기자들을 모아 놓고 그는 이렇게 말했… 2016-10-18
[데스크 시각] 재난시대 공직자의 ‘일상의 헌신’/박찬구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재난시대 공직자의 ‘일상의 헌신’/박찬구 정책뉴스부장
해마다 국회 국정감사 기간이 되면 일선 공무원은 녹초가 된다. 많게는 부처당 1000건이 넘는 여야 국회의원의 질의서에 각 부서… 2016-10-14
[데스크 시각] 페미니즘 권하는 사회/이순녀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페미니즘 권하는 사회/이순녀 문화부장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지난 주말 공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음담패설 녹음 파일의 수위는 가히 핵폭탄급이… 2016-10-11
[데스크 시각] 태풍 ‘차바’가 서울을 강타할 예정이었더라면/문소영 사회2부장
[데스크 시각] 태풍 ‘차바’가 서울을 강타할 예정이었더라면/문소영 사회2부장
‘새파란 하늘.’ 3일 전부터 서울과 경기에는 전형적인 한국의 가을 하늘이 펼쳐졌다. 새털 같은 하얀 구름이 로열블루 색종이에… 2016-10-07
[데스크 시각] 김영란법 시대에 골프가 살아남는 법/조현석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김영란법 시대에 골프가 살아남는 법/조현석 체육부장
고건 전 국무총리의 관운(官運)은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화려하다. 서른일곱 살에 전남도지사를 시작으로 교통부, 농림… 2016-10-04
[데스크 시각] 그래도 소통은 계속돼야 한다/김태균 경제정책부장
[데스크 시각] 그래도 소통은 계속돼야 한다/김태균 경제정책부장
정부 부처를 담당하던 때의 일이다. 기자들 몇이서 출입처 고위 간부와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이런저런 얘기들이 이어지다가 대… 2016-09-30
[데스크 시각] 지진보험 오답을 커닝하셨군요/유영규 금융부 차장
[데스크 시각] 지진보험 오답을 커닝하셨군요/유영규 금융부 차장
지난 12일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경주와 부산 일대를 흔들자 보험사들은 황급히 지진보험의 판매를 중단했다. 회사가 크든 작… 2016-09-27
[데스크 시각] 도시외교, 국격도 높인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도시외교, 국격도 높인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지난 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이하 지세프) 총회 취재를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사회적… 2016-09-23
[데스크 시각] 민방위훈련 확! 바꾸자/이종락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민방위훈련 확! 바꾸자/이종락 정치부장
2011년 3월 11일 일본 관측 사상 최대인 리히터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기자는 도쿄에 있었다. 일본 특파원으로… 2016-09-20
[데스크 시각] 음수사원과 배은망덕/주현진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음수사원과 배은망덕/주현진 산업부 차장
중국 남북조(南北朝) 시대인 554년. 양(梁)나라의 유명한 문인이자 신하인 유신(庾信)은 왕인 양원제(梁元帝)의 명에 따라 서위(… 2016-09-13
[데스크 시각] 아이들에게 나은 미래를 줄 어른의 의무/최여경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아이들에게 나은 미래를 줄 어른의 의무/최여경 사회부 차장
여섯 살 조카는 야구를 좋아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만화 대신 미국 메이저리그를 찾아 본다. 벽에 붙은 그림판에는 양현종,… 2016-09-09
[데스크 시각] 프랑스혁명, 비키니, 그리고 부르키니/이제훈 국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프랑스혁명, 비키니, 그리고 부르키니/이제훈 국제부 차장
1789년 대혁명 당시 프랑스는 헌법에 정교 분리의 원칙을 천명했다. 이는 왕당파들이 교회의 지지를 얻고 왕정복고를 꿈꾸는 데 … 2016-09-06
[데스크 시각] 규제 ‘장벽’… 지금 누군가 울고 있다/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데스크 시각] 규제 ‘장벽’… 지금 누군가 울고 있다/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해와 하늘 빛이/문둥이는 서러워/보리밭에 달 뜨면/애기 하나 먹고/꽃처럼 붉은 울음을/밤새 울었다’ 서정주(1915~2000) 시인… 2016-09-02
[데스크 시각] 정부는 양육 친화적인가/전경하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정부는 양육 친화적인가/전경하 산업부 차장
올 2분기 기업실적 발표를 보면 음식료 업종은 예상 외로 부진했다. 선전한 부문은 간편식 등 가사노동을 덜어주는 분야나 해외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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