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데스크 시각

[데스크 시각] 책을 읽지 않는 당신에게/이순녀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책을 읽지 않는 당신에게/이순녀 문화부장
기록적인 한파로 집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났던 지난 주말, 모처럼 긴 시간을 내 책을 읽었다. 이틀 동안 뒹굴거리며 흥미롭게 읽… 2016-01-26
[데스크 시각] 오죽하면 그랬겠는가만서도/안미현 금융부장
[데스크 시각] 오죽하면 그랬겠는가만서도/안미현 금융부장
1989년 ‘보통사람들’ 정부 때 얘기다. 보통 사람들의 염원과 다르게 주가가 뚝뚝 떨어졌다. 다급해진 노태우 정부는 12월 12일… 2016-01-22
[데스크 시각] 거짓 정보와 병신년/최여경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거짓 정보와 병신년/최여경 사회2부 차장
지난 주말 오랜만에 대학 동창들을 만났다. 대화가 누리과정 예산으로 옮겨 갔다. 자녀 나이가 4~5살인 친구가 셋이나 있었다. “… 2016-01-19
[데스크 시각] 선전전의 격돌로만 보이지 않는 북의 전단/이지운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선전전의 격돌로만 보이지 않는 북의 전단/이지운 정치부 차장
여명 직전 초병(哨兵)은 늘 괴로웠다. ‘국군 장병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중저음 여성의 목소리는 초병의 몽롱한 정신을 여지없… 2016-01-15
“주현미 보다 北 확성기 방송 노래에 더 매료됐던 시절”
“주현미 보다 北 확성기 방송 노래에 더 매료됐던 시절”
[데스크 시각] 여명 직전 초병(哨兵)은 늘 괴로웠다. ‘국군 장병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중저음 여성의 목소리는 초병의 몽롱한… 2016-01-14
[데스크 시각] 100마리 원숭이와 헬조선/안동환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100마리 원숭이와 헬조선/안동환 문화부 차장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청계천변에 문을 연 문화창조벤처단지(셀·cel:creative economy leader)에 입주한 93개 스타트업 기업 중… 2016-01-12
[데스크 시각] 위기 때마다 부각되는 일본의 존재/이종락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위기 때마다 부각되는 일본의 존재/이종락 산업부장
병신년 새해부터 온 나라가 난리다. 새해 벽두 중국 증시가 폭락하는 등 한국의 최대 해외투자 대상국이 흔들리고 있다. 세계 금… 2016-01-08
[데스크 시각] 위안부 타결, 그 이후 과제는/이기철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위안부 타결, 그 이후 과제는/이기철 국제부장
일본군 위안부 문제 타결로 한국과 일본은 자국에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가장 보수적이라는 일본의 아베 신조 정권은 지지 기반… 2016-01-05
[데스크 시각] 빨간 해야, 어둠을 살라 먹고…/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데스크 시각] 빨간 해야, 어둠을 살라 먹고…/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새해가 얼굴을 빼꼼 내밉니다. 우리네 가슴은 한껏 벅차오릅니다. 부푼 꿈으로 스스로를 다독여야 할, 그토록 질긴 목숨이어서입… 2016-01-01
[데스크 시각] 한·중 FTA와 우리 기업의 할 일/주현진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한·중 FTA와 우리 기업의 할 일/주현진 산업부 차장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 한국과 중국이 근대 이래 체결한 첫 번째 경제 협정의 이름이다. 1882년 10월 4일… 2015-12-29
[데스크 시각] 로스쿨과 기회균등/김태균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로스쿨과 기회균등/김태균 사회부장
2009년 출범한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이 올해처럼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일반에 많이 회자된 적은 없었다. 법조 인력 양성을 위… 2015-12-25
[데스크 시각] 중국 시장만 열리나/박상숙 국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중국 시장만 열리나/박상숙 국제부 차장
‘대륙의 실수.’ 어쩌다 잘 만든 중국 제품을 일컫는 우스갯소리다. 여기에는 ‘메이드 인 차이나=싸구려’라는 등식에 함몰된 … 2015-12-22
[데스크 시각] 11년 전 설악산 워크숍의 추억/김상연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11년 전 설악산 워크숍의 추억/김상연 정치부 차장
경험칙상 정치인들의 말은 대체로 믿을 게 못 된다. 하지만 지난 3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안철수 의원의 공격을 뿌리치… 2015-12-18
[데스크 시각] 더디 가도 소통이 답이다/박찬구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더디 가도 소통이 답이다/박찬구 정책뉴스부장
낙엽은 스스로 손을 놓는다.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가 아니다. 새잎의 생장에 자리를 양보함이다. 낙엽은 나눔을 남긴다. 용맹함은… 2015-12-15
[데스크 시각] 바꾸는 용기와 한국은행/전경하 경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바꾸는 용기와 한국은행/전경하 경제부 차장
올 한 해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로 끝났다. 올해 한은은 금리를 두 번 내려 지난해 2.0%인 기준… 2015-12-11
[데스크 시각] 윤길중 전 국회부의장과 임은정 검사/문소영 사회2부장
[데스크 시각] 윤길중 전 국회부의장과 임은정 검사/문소영 사회2부장
‘마당에 꽃 떨어지니 가련하여 못 쓸겠고, 창밖에 달빛 밝으니 너무 좋아 잠 못 이룬다.’ ‘화락정전련불소 월명창외애무면(花… 2015-12-08
[데스크 시각] 한류로 틈새시장을 뚫어라/이종락 산업부장
[데스크 시각] 한류로 틈새시장을 뚫어라/이종락 산업부장
2011년부터 4년 연속 이어온 연간 무역 규모(수출액+수입액) ‘1조 달러 신화’가 무너지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 2015-12-04
[데스크 시각] ‘헬조선’에 ‘올리버’가 필요하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헬조선’에 ‘올리버’가 필요하다/한준규 사회2부 차장
영국의 요리사이자 사회운동가로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41) 같은 사람이 한국 사회에는 절실하다. 올리버는 어려운 이들에게 물고… 2015-12-01
[데스크 시각] 로펌에서 왜 공유경제를 열공할까/안미현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로펌에서 왜 공유경제를 열공할까/안미현 경제부장
공유경제에 호기심이 생긴 것은 식사 자리에서였다. 로펌에 있는 전직 관료가 요즘 공유경제를 ‘열공’하고 있다고 했다. 아니,… 2015-11-27
[데스크 시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논란 딛고 성공하려면/이순녀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논란 딛고 성공하려면/이순녀 문화부장
지난 금요일 광주에 다녀왔다. 25일 공식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직접 보고 싶어서였다. 서울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1시… 2015-11-24
[데스크 시각] 스포츠를 테러로부터 지키려면/조현석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스포츠를 테러로부터 지키려면/조현석 체육부장
프랑스 파리 테러가 발생한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독일 축구 경기가 열린 파리 북부의 스타드드프랑스 경기장은 테러범들의… 2015-11-20
[데스크 시각] 역사 전쟁과 진실의 연못/이지운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역사 전쟁과 진실의 연못/이지운 정치부 차장
영화 ‘아이히만 쇼’는 1961년 진행된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실제 재판을 37개국 시청자에게 전달한 세계 최초의 TV… 2015-11-17
[데스크 시각]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신뢰를 얻으려면/이기철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신뢰를 얻으려면/이기철 국제부장
최근 가장 뜨거운 국제 이슈인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서 중국은 이미 확립된 국제법과 국제질서를 지켜야 이웃 나라의 신뢰를 얻… 2015-11-13
[데스크 시각] 상고법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김태균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상고법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김태균 사회부장
어떤 사람이 건물 1층을 빌려 식당을 차렸다. 장사가 잘되자 그는 건물주에게 2년간의 임대차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건… 2015-11-10
[데스크 시각] 진짜 ‘삽질’하라/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데스크 시각] 진짜 ‘삽질’하라/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우리 지도자들도 그런 모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어쩜 뜬금없게도 그렇게 생각했다. 유럽에 있는 국가의 한 지방자치단체장이 서… 2015-11-06
[데스크 시각] 회장님들, 돈 쓰고 욕먹지 맙시다/주현진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회장님들, 돈 쓰고 욕먹지 맙시다/주현진 산업부 차장
최근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한 영화 ‘베테랑’이 흥행했던 것을 두고 재계 인사들은 일제히 우려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2010년 1… 2015-11-03
[데스크 시각] 역사를 ‘창조적’으로 배우는 방법/박상숙 국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역사를 ‘창조적’으로 배우는 방법/박상숙 국제부 차장
“1100명이 바다로 떨어졌지만, 316명만 떠올랐어. 상어가 다 먹어 치웠거든.” 1975년 나온 영화 ‘죠스’에서 퀸트 선장은 식인… 2015-10-30
[데스크 시각] 무엇이 정책 불신을 자초하는가/박찬구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무엇이 정책 불신을 자초하는가/박찬구 정책뉴스부장
“전문성과 소명의식, 직업윤리는 정부 조직 모두의 필요 사항인 것 같습니다.” 최근 사회 관련 부처의 한 공무원에게 받은 문자… 2015-10-27
[데스크 시각] “몇이길 원하십니까?”/유영규 특별기획팀장
[데스크 시각] “몇이길 원하십니까?”/유영규 특별기획팀장
구소련의 국가 통계실장을 뽑는 면접시험장. “2+2의 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첫 번째 면접자가 자신 있게 “5”… 2015-10-23
[데스크 시각] 역사의 삶을 사는 개인/박록삼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역사의 삶을 사는 개인/박록삼 문화부 차장
박종홍 서울대 철학과 교수는 오랜 시간 한국 철학계의 거두였다. 헤겔을 비롯한 서양철학, 주희 등 동양철학에 이르기까지 철학…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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