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말빛 발견] ‘이었다’와 ‘이였다’/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이었다’와 ‘이였다’/이경우 어문팀장
“슬픔이었다, 감동이었다.”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았다. 소리대로라면 ‘었’은 ‘이’의 영향을 받아 ‘였’이 돼야 했다. 우… 2018-04-12
[한 컷 세상] 신문 보는 폐지 줍는 노인
[한 컷 세상] 신문 보는 폐지 줍는 노인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한 노인이 서울 종로에서 잠시 쉬는 동안 직접 수거한 신문을 보고 있다. 서울시내에서 폐지를 수집하며 사… 2018-04-12
[세종로의 아침] 널문은 열리는데…/박홍환 정치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널문은 열리는데…/박홍환 정치부 선임기자
서울 서북쪽 48㎞, 평양 남동쪽 180㎞ 지점의 판문점 일대가 또다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7일 북한의 김정은 국… 2018-04-12
[문화마당] 아름다움에 대하여/김소연 시인
[문화마당] 아름다움에 대하여/김소연 시인
만나는 사람마다 추천해 마지않던 영화 한 편을 보았다. 퀴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다. 영화는 내내 아름다웠다. 주인… 2018-04-12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글로벌 메타모포시스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글로벌 메타모포시스
4월은 잔인한 달. 시인은 노래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처절하다. 갈라지고 찢어진다.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시인… 2018-04-12
광역교통청, 독립 전문기관으로 출범해야
올해 하반기 설립될 ‘대도시권 광역교통청’에는 명실상부한 법적 권한, 재정·인사권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역교통청은 지자체의 자기중심적인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대도시권 전체를 아우르는… 2018-04-11
[수요 에세이] 인권에 관하여/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수요 에세이] 인권에 관하여/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모든 사람은 하늘로부터 받은 존엄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 권리는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아야 한… 2018-04-11
[이호준의 시간여행] ‘시간의 박물관’ 군산에 가면
[이호준의 시간여행] ‘시간의 박물관’ 군산에 가면
경주에 가면 신라의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첨성대와 불국사와 안압지에는 신라의 시간이 흐른다. 전북 군산… 2018-04-11
[백민경 기자의 오만상~상] 폭스바겐 사과는 있고 인정은 없다
[백민경 기자의 오만상~상] 폭스바겐 사과는 있고 인정은 없다
배기가스 조작 사건인 일명 ‘디젤 게이트’ 사태로 지난 2년간 판매가 중단됐다가 최근 판매를 재개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 2018-04-11
[바른 말글] 운명을 달리하다/손성진 논설주간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가 향년 90세로 운명을 달리했다.” 어느 일간지의 인터넷판에 올라 있는 기사의 한 부분이다. ‘(사람이) 죽다’와 동의어로 쓰는 동사는 여러 개 있다. ‘사망하다’… 2018-04-10
[재미있는 원자력] 지진, 피할 수 없다면 이겨내야/최인길 한국원자력연구원 구조지진…
[재미있는 원자력] 지진, 피할 수 없다면 이겨내야/최인길 한국원자력연구원 구조지진…
2016년 9월 규모 5.8의 경주 지진에 이어 지난해 11월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두려움이 현실화되고 있다. 삼국사기, … 2018-04-10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세균, 항상 함께하지만 두려운 존재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세균, 항상 함께하지만 두려운 존재
시트로박터 프룬디. 이 생소한 미생물의 이름을 우리는 최근 자주 접하고 있다. 이 미생물은 병원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정… 2018-04-10
[이은경의 유레카] 자연물이자 사회적 구성물 ‘공기’
[이은경의 유레카] 자연물이자 사회적 구성물 ‘공기’
‘물 맑고 공기 좋은~’. 살기 좋은 곳을 알릴 때 자주 볼 수 있는 문구다. 산업화 이전에 맑은 물과 좋은 공기는 모두에게 익숙… 2018-04-10
[이재무의 오솔길]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이재무의 오솔길]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저이는 나보다 여유가 있다/저이는 나보다도 가난하게 보이는데/저이는 우리 집을 찾아와서 산보를 청한다/강가에 가서 돌아갈… 2018-04-10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남북 문학 교류의 재개를 위하여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남북 문학 교류의 재개를 위하여
2000년 6월과 2007년 10월에 남북 정상이 두 차례 만났을 때, 우리 사회에서는 깊은 침묵과 적대감 속에 잠겨 있던 이념적 해빙의… 2018-04-10
[백승종의 역사 산책] 뒤집힌 상과 벌
[백승종의 역사 산책] 뒤집힌 상과 벌
조선시대에는 출신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나쁜 관습이 있었다. 문과에 합격해서 벼슬길에 나아가더라도 길이 셋으로 나뉘었다.… 2018-04-09
[강명구의 문화로 세상읽기] 통일을 100년만 늦춰 보면 어떨까
[강명구의 문화로 세상읽기] 통일을 100년만 늦춰 보면 어떨까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가 전쟁의 위기를 벗어나 평화공존의 서광이 조금씩 움트고 있다. 봄이 어느새 다가왔듯 한반도의 평… 2018-04-09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자영업자는 사실상 노동자다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자영업자는 사실상 노동자다
국민소득에서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을 ‘노동소득분배율’이라고 한다. 전체 소득 가운데 자본에 돌아가는 부분을 제외하고 … 2018-04-07
[최만진의 도시탐구] 미세먼지 킬러 옥상정원
[최만진의 도시탐구] 미세먼지 킬러 옥상정원
1952년 프랑스 남부 항구도시인 마르세유에 이전에는 없던 기이한 모양의 커다란 주택 하나가 등장한다. 마치 타이태닉 같은 대형… 2018-04-07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나쁜 짓들의 목록/공광규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나쁜 짓들의 목록/공광규
나쁜 짓들의 목록/공광규 길을 가다 개미를 밟은 일 나비가 되려고 나무를 향해 기어가던 애벌레를 밟아 몸을 터지게 한 일 풀잎… 2018-04-07
[아이 eye] 안전 불감증을 없애는 방법/조성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아이 eye] 안전 불감증을 없애는 방법/조성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4월이 되면 세월호 사건이 떠올라 마음이 슬퍼집니다. 그때 “가만히 있으라”가 아니라 “빨리 대피하라”라는 방송이 나왔더라… 2018-04-06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파스타를 산뜻하게 즐기는 방법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파스타를 산뜻하게 즐기는 방법
호된 겨울을 겪었기 때문일까. 사계절 중 유독 봄이 반갑다. 비록 미세먼지와 황사란 불청객이 수시로 찾아오긴 하지만 지난겨울… 2018-04-05
[말빛 발견] 봄봄/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봄봄/이경우 어문팀장
김유정의 ‘봄봄’에서 ‘나’는 3년이 훨씬 넘도록 머슴 노릇을 한다. 돈은 한 푼도 받지 않는다. 봉필은 딸 점순이와 혼례를 치… 2018-04-05
[한 컷 세상] ‘개성’과 ‘함께’의 경계에서
[한 컷 세상] ‘개성’과 ‘함께’의 경계에서
서울 용산에 페인트로 글자가 쓰여진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자신의 차에 어떤 그림을 그리건 아무 상관없겠지만 이 차를 보는 사… 2018-04-05
[김형준의 정치비평] 성숙한 지방선거가 지방분권 강화의 시작
[김형준의 정치비평] 성숙한 지방선거가 지방분권 강화의 시작
6·1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진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각 당의 선거 전략도 분명해지고 있다. 여당인… 2018-04-05
[문화마당] 바람의 지표/강의모 방송작가
[문화마당] 바람의 지표/강의모 방송작가
내가 사는 집 근처에는 수양버들이 유난히 많다. 이웃 동네 이름에 버들 류(柳)가 들어 있는 것도 그 까닭이지 싶다. 언제 적어 … 2018-04-05
[세종로의 아침] 벵에돔과 노가리/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벵에돔과 노가리/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제주 해안을 돌다 보면 작은 가게들을 흔히 본다. 소라, 돌문어 등 소소한 해산물을 주로 파는 집들이다. 주민이 직접 잡아 신선… 2018-04-05
[서동철 칼럼] 남북 문화 교류의 대차대조표
[서동철 칼럼] 남북 문화 교류의 대차대조표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을 마치고 어제 새벽 인천공항으로 돌아온 남측 예술단의 표정은 아직도 약간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모습이… 2018-04-05
[수요 에세이] 선비의 사랑방/정재근 유엔거버넌스 원장, 시인, 전 행정자치부 차관
[수요 에세이] 선비의 사랑방/정재근 유엔거버넌스 원장, 시인, 전 행정자치부 차관
경북 안동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가다 보면 ‘군자 마을’로 불리는 광산김씨 예안파 집성촌이 나온다. 종가에는 후조당(後彫堂… 2018-04-04
[허백윤 기자의 남과 如] 미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
[허백윤 기자의 남과 如] 미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
1월 말부터 두 달 남짓 설명할 수 없는 불쾌감을 안고 지냈다. 영화 속 성폭행 장면만으로도 일주일 잠을 설치는 예민한 공감 능…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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