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정찬주의 산중일기] 산방에 봄이 오는 순서
[정찬주의 산중일기] 산방에 봄이 오는 순서
요즘은 낮이 되면 방 안보다 밖의 온도가 더 높다. 툇마루에 앉아서 해바라기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산방 앞뒤 마당과 뜰을 거닐며… 2018-03-20
[바른 말글] 빠르다, 이르다/손성진 논설주간
“대중음악 중심의 평양 공연을 감안해 빠른 시일 안에 준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된 윤상씨를 수석대표로 결정했다.” 언론에서 흔히 쓰는 ‘빠른 시일 안에’라는 어구가 들어간 문장이다. 이… 2018-03-20
[장관의 책상] 지자체가 ‘몸에 맞는 옷’을 짓게 하자/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장관의 책상] 지자체가 ‘몸에 맞는 옷’을 짓게 하자/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안전을 책임지고 지방자치를 담당하는 장관이 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딸이 그렇게 새벽부터 나가 한밤중에 들어오는데도… 2018-03-20
[나태주의 풀꽃 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태주의 풀꽃 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사고를 크게 치면서 봄이 왔다. 이미 알고 있었던 일들이 드러나기도 했고 전혀 뜻밖의 일들이 터지기도 해서 평범한 사람… 2018-03-19
[특파원 칼럼] 조총련 학교에 자녀 보내는 한국인들/이석우 도쿄 특파원
[특파원 칼럼] 조총련 학교에 자녀 보내는 한국인들/이석우 도쿄 특파원
일본에 와서 정착한 지인이 중학생 아들을 조총련 산하 조선학교에 보내고 있었다. 일본 학교에 보내면 한국어를 배우지 못해 아… 2018-03-19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식물들의 외로움/임동확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식물들의 외로움/임동확
식물들의 외로움/임동확 한사코 어미의 품에서 떼쓰는 아이들처럼 찰진 논바닥에 도열한 벼들. 낱낱이면서 하나인, 또 하나이면서… 2018-03-17
[서동욱의 파피루스] 남녀 관계는 평생의 학습을 요구한다
[서동욱의 파피루스] 남녀 관계는 평생의 학습을 요구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어렵고, 세심함을 요구한다. 남녀 관계 역시 당연히 그렇다. 친구가 되었건 애인이 되었건 배우자가 되었건, 또… 2018-03-17
[노주석의 서울살이] 한성판윤과 서울특별시장
[노주석의 서울살이] 한성판윤과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장의 조선시대 관직명은 한성판윤이다. 한성부의 수장이라는 뜻이다. 한성부는 오늘의 서울특별시청이고, 한성은 서울… 2018-03-17
[서울플러스 칼럼] 토지공개념, 무엇이 문제인가/황종성 경제 칼럼니스트
[서울플러스 칼럼] 토지공개념, 무엇이 문제인가/황종성 경제 칼럼니스트
토지공개념이란 사회주의 이론이 아니다토지 공개념은 자유시장 경제에서 사유재산 침해로 비쳐질 것이다. 1989년에 만들어진 택… 2018-03-16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쑥, 잡초와 약용식물 사이에서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쑥, 잡초와 약용식물 사이에서
3월이면 샛노란 산수유나무와 생강나무부터 시작해 매화나무, 벚나무, 개나리, 진달래 등 화려하고 풍성한 봄꽃들이 피어난다. 그… 2018-03-15
[말빛 발견] 납활자 시대의 군더더기/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납활자 시대의 군더더기/이경우 어문팀장
“그는 1일 ‘국가 지도자를 모험적인 방법으로 뽑는 것은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절… 2018-03-15
[한 컷 세상] 버리는 님 마음에도 꽃은 피겠지요
[한 컷 세상] 버리는 님 마음에도 꽃은 피겠지요
서울 삼청동 어느 골목에 ‘버리는 님 마음에도 꽃은 피겠지요’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뻔한 경고문이 아닌 이 문장에 쓰레기… 2018-03-15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하와이안 피자의 혁신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하와이안 피자의 혁신
주말 저녁에 피자를 먹기로 했다. 피자 취향을 통일하기 어려워 ‘해프앤해프’를 주문했는데, 한쪽이 하와이안 피자였다. 파인애… 2018-03-15
[문화마당] 뉴미디어 시대의 ‘1인방송’/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문화마당] 뉴미디어 시대의 ‘1인방송’/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지난달 개최된 ‘유튜브 펜페스트 코리아’가 화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키즈페스티벌과 초중고생에서 20대까지… 2018-03-15
[세종로의 아침] ‘살아 있는’ 권력과 ‘죽어 가는’ 권력/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살아 있는’ 권력과 ‘죽어 가는’ 권력/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해마다 3월에 열리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주인공은 국무원 총리다. 총리는 개막식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국방예산 등 국… 2018-03-15
[손성진 칼럼] 대통령의 흑역사와 개헌
[손성진 칼럼] 대통령의 흑역사와 개헌
논란이 있지만 이승만의 독재는 후대 대통령 독재의 원형이 됐다. 국회의원들이 타고 있는 버스를 통째로 연행하고 정적 암살을 … 2018-03-15
[수요 에세이] 평창과 한반도 비핵화/김영목 전 코이카 이사장
[수요 에세이] 평창과 한반도 비핵화/김영목 전 코이카 이사장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여러 기록을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2920명이 참가했고 나이지리아, … 2018-03-14
[류지영 기자의 호모퍼블리쿠스] ‘낙하산’도 ‘내로남불’
[류지영 기자의 호모퍼블리쿠스] ‘낙하산’도 ‘내로남불’
정부 부처를 출입하며 만난 공무원들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이전 대통령들과 비교해 덜 권위적이고… 2018-03-14
[이호준의 시간여행] 등잔, 흐린 불빛 속에 담긴 추억
[이호준의 시간여행] 등잔, 흐린 불빛 속에 담긴 추억
가끔은 시간을 거슬러 오르고 싶을 때가 있다. 눈코 뜰 새 없는 일상에 치여 느리게 흐르던 시절이 간절하게 그리울 때가 특히 그… 2018-03-14
[생태 돋보기] 코스타리카를 들여다보며/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생태 돋보기] 코스타리카를 들여다보며/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코스타리카는 중미의 작은 나라다. 스페인어로 ‘풍요로운 해안’이란 뜻이다. 스페인 원정대가 상륙했을 때 원주민들이 금으로 … 2018-03-13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어린 생명을 구하는 상자 인큐베이터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어린 생명을 구하는 상자 인큐베이터
‘인큐베이터’(incubator)는 ‘부화기’, ‘세균배양기’, ‘계획을 꾸미는 사람’ 등 다양한 뜻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2018-03-13
[명경재의 DNA세계] SF에서 보던 재생의학 가능해질까
[명경재의 DNA세계] SF에서 보던 재생의학 가능해질까
“손톱을 자르면 손톱만 자라고, 헌혈을 하고 나면 다시 피가 정상적인 양으로 돌아온다.”어떻게 각각의 조직, 기관들이 다른 조… 2018-03-13
[바른 말글] 유태인/손성진 논설주간
나라 이름 말고도 과거에 썼던 음역어들이 있다. 중국이 만든 것도 있고 일본이 만든 것도 있다. ‘나파륜’(拿破崙)은 나폴레옹을, ‘호열랄’(虎列剌)은 콜레라를 뜻하는 한자어다. ‘구락부’(俱… 2018-03-13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음악은 몸짓보다 마음으로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음악은 몸짓보다 마음으로
지휘자의 고민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휘자는 앞과 뒤를 모두 만족하게 해야 한다. 좋은 연주를 위해 단원들에게… 2018-03-13
[이재무의 오솔길] 경계를 넘어서
[이재무의 오솔길] 경계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갈등이 매우 심각하다. 남북 간의 오래된 이념적 대립과 반목과 갈등이 우리 민족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마당에 이르… 2018-03-13
[유진모의 테마토크] ‘셰이프 오브 워터’, 아카데미의 따뜻한 시선
[유진모의 테마토크] ‘셰이프 오브 워터’, 아카데미의 따뜻한 시선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4관왕… 2018-03-12
[강태진의 코리아 4.0] 대학 플랫폼, 사회 속으로 가야 한다
[강태진의 코리아 4.0] 대학 플랫폼, 사회 속으로 가야 한다
첨단 과학기술로 촉발되고 있는 새로운 전환의 시기, 지금 우리에게 17세기 계몽주의에 버금가는 고등교육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2018-03-12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비정규/최지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비정규/최지인
비정규/최지인 아버지와 둘이 살았다잠잘 때 조금만 움직이면아버지 살이 닿았다나는 벽에 붙어 잤다 아버지가 출근하니 물으시면… 2018-03-10
[최만진의 도시탐구] 겉늙어 버린 혁신도시
[최만진의 도시탐구] 겉늙어 버린 혁신도시
산업혁명 이후에 시작된 기계와 자동차의 발달은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주었다. 제일 좋은 점으로는 이동의 자유를 들 수 있다. 근… 2018-03-10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한 끼, 북유럽의 스뫼브레드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한 끼, 북유럽의 스뫼브레드
인류 역사상 가장 억울한 음식을 꼽으라면 햄버거가 아닐까. 사실 일반 샌드위치와 비교하자면 외양과 들어가는 재료가 조금 다르…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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