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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건의 과학의 눈] 라돈보다 더 심각한 방사성물질 제품은
[남순건의 과학의 눈] 라돈보다 더 심각한 방사성물질 제품은
라돈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폐암을 일으키는 방사성물질이 우리 주위에 흔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많이들 놀라고 있다. … 2018-05-29
[바른 말글] 안주 일절/손성진 논설고문
‘안주 일절’ 술집 벽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글이다. ‘切’는 ‘끊을 절’ 또는 ‘온통 체’로 쓰인다. ‘일절’(一切)과 ‘일체’(一切)는 학교에서도 용법을 배웠지만 여전히 혼동해서 쓴다. ‘… 2018-05-29
[박미경의 사진 산문] 풍경의 품에 건 사진
[박미경의 사진 산문] 풍경의 품에 건 사진
“사진이 바뀌었어요.”청운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교문에서 달려 나온 남자아이가 말을 건다. 건너편 갤… 2018-05-29
[백지연의 생각의 창] 오후 다섯 시와 여섯 시 사이
[백지연의 생각의 창] 오후 다섯 시와 여섯 시 사이
근 몇 년 동안 페미니즘의 사회적 관심사를 담은 작품 창작과 더불어 고전적 이론서에 대한 관심이 부쩍 활발하다. 청년 세대들이… 2018-05-29
[최준식의 거듭나기] 아름다운 임종, 구본무 회장의 경우
[최준식의 거듭나기] 아름다운 임종, 구본무 회장의 경우
최근에 ‘존엄한 임종’과 관련해 LG그룹의 구본무 회장은 실로 좋은 귀감이 됐다. 그동안 나는 한국인들이 행해 온 임종과 장례… 2018-05-28
[특파원 칼럼]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26일 아침(현지시간) 휴대전화에서 ‘카톡’ 등 메시지 도착 알림음이 끊이지 않았다. ‘북·미 정상회담은 어떻게 되는 거야. 6… 2018-05-28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늘족/홍일표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늘족/홍일표
그늘족/홍일표 저들이 모르는 나라에는 오늘도 혼자 사는 아침이 있고 혼자 자라는 계단이 있다 공중에서 떼어낸 새들이 푸드덕거… 2018-05-26
[서동욱의 파피루스] 소년의 나라
[서동욱의 파피루스] 소년의 나라
딸아이가 초등학교에서 처음 어린이 신문을 구독했을 때의 일이다. ‘소년××’ 식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신문이었다. 신문… 2018-05-26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여행본능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여행본능
2008년 9월 늦은 밤 도착한 조지아(당시는 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 러시아와 짧지만 격렬한 전쟁을 막 끝낸 트빌리시는 겉으… 2018-05-26
[한 컷 세상] 뜻이 있는 곳에 공간 있다
[한 컷 세상] 뜻이 있는 곳에 공간 있다
경기도 평택시장 횡단보도 모퉁이에서 한 상인이 채소를 팔고 있다. 어떻게 이 공간을 생각했을까 싶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 2018-05-24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모든 식물은 잠재적 ‘허브식물’이다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모든 식물은 잠재적 ‘허브식물’이다
학부 시절 ‘허브학개론’이라는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수업의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는 뜨거운 물과 종이컵, 식물의 잎 몇 장을… 2018-05-24
[말빛 발견] 에스키모/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에스키모/이경우 어문팀장
캐나다와 그린란드의 에스키모들은 ‘에스키모’를 깔보거나 업신여기는 말로 여긴다. ‘에스키모’가 ‘날고기를 먹는 사람’이… 2018-05-24
[서동철 칼럼] 고층 빌딩 사이에 문화유산 숨기기
[서동철 칼럼] 고층 빌딩 사이에 문화유산 숨기기
숭례문에서 남산으로 오르는 언덕길 오른쪽에 서울도큐호텔이 들어선 것은 1971년이었다. 그것은 흉물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훨… 2018-05-24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우연의 가능성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우연의 가능성
사람들은 어떤 일이 우연히 생긴 것이라 하면 그 가치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 비록 바라던 방향으로 일이 잘 풀린 것이었다 해도… 2018-05-24
[문화마당] 가슴 울리는 연설이 듣고 싶다/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문화마당] 가슴 울리는 연설이 듣고 싶다/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지금의 40대 이상이라면 아마 고등학교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성문종합영어’라는 교재로 공부한 적이 있을 것이다. 대학 입시를… 2018-05-24
[세종로의 아침] 중국 일대일로의 뒷모습/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중국 일대일로의 뒷모습/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지난해 5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의 ‘일대일로 정상포럼’은 세계 29개국 정상과 70개 국제기구 수장 등 글로벌 지도자 1500여명… 2018-05-24
[수요 에세이] 경제의 심리적 분위기를 중시하라/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
[수요 에세이] 경제의 심리적 분위기를 중시하라/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
아마존에 있는 나비 한 마리의 작은 날갯짓이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몰고 온다는 말이 있다. 소위 나비효과다. 일반적으로는 미세… 2018-05-23
[박형주 세상 속 수학] 체험과 직관의 위험성
[박형주 세상 속 수학] 체험과 직관의 위험성
고대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를 건설하고 운하를 만드는 등 건축과 토목에 정성을 기울였다. 목재를 등분하거나 직각으로 교차하는… 2018-05-23
[류지영 기자의 호모퍼블리쿠스] 재난 안전 공든 탑 반드시 지키길
[류지영 기자의 호모퍼블리쿠스] 재난 안전 공든 탑 반드시 지키길
기자가 출입하는 행정안전부의 요즘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는 차기 대선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김부겸 장관이 더불어… 2018-05-23
[김태의 뇌과학] 행복의 뇌과학
[김태의 뇌과학] 행복의 뇌과학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산다. 하지만 ‘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기 어렵다.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 2018-05-22
[이은경의 유레카]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
[이은경의 유레카]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
5월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이다.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세계정상회담에서 정립된 생물다양성 협약… 2018-05-22
[생태 돋보기] 2차원 생물다양성의 기억/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생태 돋보기] 2차원 생물다양성의 기억/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5월은 주변이 녹음으로 덮이는 싱그러운 계절이다. 그래서 참으로 바쁜 달이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 2018-05-22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나는 어머니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나는 어머니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전전 주던가, 날 좋은 주말에 남산에 갔다. 남산 도서관 왼쪽 숲, 땅바닥엔 녹색 이끼가 깔리고 나뭇가지가 하늘을 가리는 그 작… 2018-05-22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혼자 누리는 실내악의 매력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혼자 누리는 실내악의 매력
무엇이든 혼자 할 수 있는, 아니 혼자 하는 시대가 된 듯하다. 혼밥, 혼술, 혼자 여행, 혼자 영화 관람. 카페에서나 식당에서 함… 2018-05-22
[바른 말글] 분명히 하다/손성진 논설고문
“비핵화(CVID)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북한 주도권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느 일간지 기사의 일부분이다. ‘분명히 하다’라는 말을 기사에서 흔히 쓴다. ‘… 2018-05-22
[강명구의 문화로 세상읽기] 네이버와 다음에서 정보 찾기
[강명구의 문화로 세상읽기] 네이버와 다음에서 정보 찾기
한 달 전쯤 오른쪽 팔을 잘 들기 어려울 만큼 어깨 통증이 와서 네이버와 다음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다. 두 포털사이트 모두… 2018-05-21
[백승종의 역사 산책] 장현광의 족계
[백승종의 역사 산책] 장현광의 족계
족계(族契)라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가로젓는다. ‘그것은 한낱 구시대의 유물, 가문 이기주의를 낳은 근본적 원인이다.’ 그러… 2018-05-21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꽃을 보는 여인(알제리)/김병종 · 콜롬비아산 커피/김백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꽃을 보는 여인(알제리)/김병종 · 콜롬비아산 커피/김백겸
콜롬비아산 커피/김백겸 콜롬비아산 커피가 내 서재에 오기까지의 인연을 생각하네콜롬비아 하늘과 검은 땅과 햇빛과 물과 바람… 2018-05-19
[말빛 발견] 달라진 자음 이름/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달라진 자음 이름/이경우 어문팀장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 1층 접견실. 벽에는 김중만 작가의 ‘천년의 동행, 그 시작’이 걸렸다. ‘여초 김응현의 훈민정… 2018-05-17
[한 컷 세상] 도시에서 나무로 산다는 건
[한 컷 세상] 도시에서 나무로 산다는 건
녹음이 한창 푸를 계절이지만 서울 강남의 한 대로에서 가지가 잘려 볼품없이 초라해진 가로수가 수많은 케이블까지 짊어지고 있…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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