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정찬주의 산중일기] 봄비 내리는 날의 여백
[정찬주의 산중일기] 봄비 내리는 날의 여백
절이 가까운 산중에 살기 때문인지 빗소리도 다르게 들린다. 절에서 망자의 넋을 위로하는 재를 지낼 때는 봄비가 원왕생 원왕생… 2018-04-17
[남순건의 과학의 눈] 인공지능과 물리학
[남순건의 과학의 눈] 인공지능과 물리학
수천 년 된 바둑은 361개 위치에 돌을 놓는 비교적 단순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경우의 수가 너무나 커서 단 한 번도 똑같이 놓인… 2018-04-17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위대한 음악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위대한 음악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1971년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은 누구나 인정하는 걸작 음악 영화다. 지나치게 관념적이라는 느낌도… 2018-04-17
[바른 말글] 우수상을 수상하다/손성진 논설주간
“국민 제안 공모전 시상식에서 국방부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느 매체에 게재된 기사의 일부분이다. 중복 표현이다. 수상이 상을 받다는 뜻이므로 풀이하면 ‘우수상을 상을 받다’가 되기 … 2018-04-17
[서울플러스 칼럼] 최저임금, 무엇이 문제인가/황종성 경제 칼럼니스트
[서울플러스 칼럼] 최저임금, 무엇이 문제인가/황종성 경제 칼럼니스트
●대기업은 5만불, 중소기업은 1.5만불 시대 대기업 유보금에 분노한 화살이 경제적 하위 그룹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날아오… 2018-04-17
[이대호의 암 이야기] 암 예방, 체중 조절이 첫걸음
[이대호의 암 이야기] 암 예방, 체중 조절이 첫걸음
“살찌면 암이 생기거나 더 나빠지나요.” 환자나 가족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다. 과체중이 아무래도 건강에 안 좋을 … 2018-04-17
[생태 돋보기] 진화와 인류 역사의 현장 파나마/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생태 돋보기] 진화와 인류 역사의 현장 파나마/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파나마는 중남미의 코스타리카 바로 아래에 있다. 파나마 하면 운하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파나마 운하는 태평양에서 대서양으로… 2018-04-17
[최준식의 거듭나기] 한국 문화는 중앙박물관에서
[최준식의 거듭나기] 한국 문화는 중앙박물관에서
나는 요즘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에 대해 책을 쓰고 있다.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 있다. 가끔 내게 강연 부탁이 오는데 그때 당… 2018-04-16
[특파원 칼럼] 한미연구소 폐쇄 논란/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한미연구소 폐쇄 논란/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지난주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에 적폐청산의 광풍이 몰아쳤다. 우리 정부의 산하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소(KIEP)에서 해마다 2… 2018-04-16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사과우체통/김응교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사과우체통/김응교
사과우체통/김응교 부탁할 것 딱 하나 있소 주소 좀 빌려주실 수 있으시죠 그럴 리 없겠지만, 혹시 자식놈이나 아내한테, 만약 편… 2018-04-14
[노주석의 서울살이] 쓰레기 분리수거 유감
[노주석의 서울살이] 쓰레기 분리수거 유감
쓰레기 분리수거 담당 4년차다. 부부 동반 친구 모임에서 얘기를 꺼냈다가 본전도 못 건졌다. 너나없이 도우미로 뛰고 있었다. 연… 2018-04-14
[장관의 책상] 바이오 연금술의 발견, ‘언더 더 시’/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장관의 책상] 바이오 연금술의 발견, ‘언더 더 시’/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1990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흥행했던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는 극중 바닷가재인 세바스찬이 불렀던 ‘언더 더 시’(U… 2018-04-13
[손성진 칼럼] 가벼워도 너무 가벼운 교육정책
[손성진 칼럼] 가벼워도 너무 가벼운 교육정책
김영삼 정부 때인 1994년 2월 발족된 교육개혁위원회는 70여명의 학자가 4년 동안 활동하며 120가지의 개혁안을 만들었다. ‘5·… 2018-04-12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관엽식물, 잎의 비밀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관엽식물, 잎의 비밀
우리 동네엔 꽃 트럭이 있다. 꽃 트럭 아저씨는 매년 봄, 여름, 가을 토요일이면 트럭에 식물을 가득 싣고 오신다. 토요일에 동네… 2018-04-12
[말빛 발견] ‘이었다’와 ‘이였다’/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이었다’와 ‘이였다’/이경우 어문팀장
“슬픔이었다, 감동이었다.”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았다. 소리대로라면 ‘었’은 ‘이’의 영향을 받아 ‘였’이 돼야 했다. 우… 2018-04-12
[한 컷 세상] 신문 보는 폐지 줍는 노인
[한 컷 세상] 신문 보는 폐지 줍는 노인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한 노인이 서울 종로에서 잠시 쉬는 동안 직접 수거한 신문을 보고 있다. 서울시내에서 폐지를 수집하며 사… 2018-04-12
[세종로의 아침] 널문은 열리는데…/박홍환 정치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널문은 열리는데…/박홍환 정치부 선임기자
서울 서북쪽 48㎞, 평양 남동쪽 180㎞ 지점의 판문점 일대가 또다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7일 북한의 김정은 국… 2018-04-12
[문화마당] 아름다움에 대하여/김소연 시인
[문화마당] 아름다움에 대하여/김소연 시인
만나는 사람마다 추천해 마지않던 영화 한 편을 보았다. 퀴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다. 영화는 내내 아름다웠다. 주인… 2018-04-12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글로벌 메타모포시스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글로벌 메타모포시스
4월은 잔인한 달. 시인은 노래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처절하다. 갈라지고 찢어진다.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시인… 2018-04-12
광역교통청, 독립 전문기관으로 출범해야
올해 하반기 설립될 ‘대도시권 광역교통청’에는 명실상부한 법적 권한, 재정·인사권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역교통청은 지자체의 자기중심적인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대도시권 전체를 아우르는… 2018-04-11
[수요 에세이] 인권에 관하여/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수요 에세이] 인권에 관하여/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모든 사람은 하늘로부터 받은 존엄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 권리는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아야 한… 2018-04-11
[이호준의 시간여행] ‘시간의 박물관’ 군산에 가면
[이호준의 시간여행] ‘시간의 박물관’ 군산에 가면
경주에 가면 신라의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첨성대와 불국사와 안압지에는 신라의 시간이 흐른다. 전북 군산… 2018-04-11
[백민경 기자의 오만상~상] 폭스바겐 사과는 있고 인정은 없다
[백민경 기자의 오만상~상] 폭스바겐 사과는 있고 인정은 없다
배기가스 조작 사건인 일명 ‘디젤 게이트’ 사태로 지난 2년간 판매가 중단됐다가 최근 판매를 재개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 2018-04-11
[바른 말글] 운명을 달리하다/손성진 논설주간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가 향년 90세로 운명을 달리했다.” 어느 일간지의 인터넷판에 올라 있는 기사의 한 부분이다. ‘(사람이) 죽다’와 동의어로 쓰는 동사는 여러 개 있다. ‘사망하다’… 2018-04-10
[재미있는 원자력] 지진, 피할 수 없다면 이겨내야/최인길 한국원자력연구원 구조지진…
[재미있는 원자력] 지진, 피할 수 없다면 이겨내야/최인길 한국원자력연구원 구조지진…
2016년 9월 규모 5.8의 경주 지진에 이어 지난해 11월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두려움이 현실화되고 있다. 삼국사기, … 2018-04-10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세균, 항상 함께하지만 두려운 존재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세균, 항상 함께하지만 두려운 존재
시트로박터 프룬디. 이 생소한 미생물의 이름을 우리는 최근 자주 접하고 있다. 이 미생물은 병원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정… 2018-04-10
[이은경의 유레카] 자연물이자 사회적 구성물 ‘공기’
[이은경의 유레카] 자연물이자 사회적 구성물 ‘공기’
‘물 맑고 공기 좋은~’. 살기 좋은 곳을 알릴 때 자주 볼 수 있는 문구다. 산업화 이전에 맑은 물과 좋은 공기는 모두에게 익숙… 2018-04-10
[이재무의 오솔길]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이재무의 오솔길]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저이는 나보다 여유가 있다/저이는 나보다도 가난하게 보이는데/저이는 우리 집을 찾아와서 산보를 청한다/강가에 가서 돌아갈… 2018-04-10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남북 문학 교류의 재개를 위하여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남북 문학 교류의 재개를 위하여
2000년 6월과 2007년 10월에 남북 정상이 두 차례 만났을 때, 우리 사회에서는 깊은 침묵과 적대감 속에 잠겨 있던 이념적 해빙의… 2018-04-10
[백승종의 역사 산책] 뒤집힌 상과 벌
[백승종의 역사 산책] 뒤집힌 상과 벌
조선시대에는 출신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나쁜 관습이 있었다. 문과에 합격해서 벼슬길에 나아가더라도 길이 셋으로 나뉘었다.…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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