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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에세이] 어느 여성 공무원의 정치 도전기/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수요 에세이] 어느 여성 공무원의 정치 도전기/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최근 지인이 지방선거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정년퇴직한 여성공무원이다. 현직에 있을 때도 열정적… 2018-05-09
[이호준의 시간여행] 보리 서리, 그리고 성냥의 추억
[이호준의 시간여행] 보리 서리, 그리고 성냥의 추억
천지간에 봄이 깊숙이 들어앉았다. 남도로 가는 길, 황토까지 푸르게 덧칠한 보리들이 우쭐우쭐 키를 재고 있다. 성급한 눈에는 … 2018-05-09
[허백윤 기자의 남과 如] 안경 쓴 공주가 왕자를 구할 때까지
[허백윤 기자의 남과 如] 안경 쓴 공주가 왕자를 구할 때까지
올해 다섯 살인 딸의 엄마가 되고부터 아이가 어떤 종류든 ‘한계’에 부딪히는 경험을 최대한 늦출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특히 … 2018-05-09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눈도 운동시켜야 할까
[임한웅의 의공학 이야기] 눈도 운동시켜야 할까
우리 몸에는 항상 움직이는 기관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온몸에 피를 보내는 ‘심장’이고 또 하나는 ‘눈… 2018-05-08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맛있는 지방과 평양냉면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맛있는 지방과 평양냉면
누군가 ‘삼겹살은 서민을 대표하는 먹거리’라고 주장해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친구들과 삼겹살에 소… 2018-05-08
[바른 말글] 첫 단추를 꿰다/손성진 논설주간
‘국민참여예산 첫 단추를 꿰다.’ 정부의 ‘정책브리핑’ 자료에 들어 있는 글이다. 열이면 아홉이 ‘첫 단추를 꿰다’라고 쓴다. ‘꿰다’는 ‘실이나 끈 따위를 구멍이나 틈의 한쪽에 넣어 다른 … 2018-05-08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화산 폭발은 불의 요괴 때문이야!”
[김선자의 신화로 문화읽기] “화산 폭발은 불의 요괴 때문이야!”
지난 3월에는 일본 규슈 지역의 화산이 들끓더니 요즘은 하와이 섬의 화산이 폭발해 많은 사람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 화산 폭발… 2018-05-08
[이재무의 오솔길] 오월 애인
[이재무의 오솔길] 오월 애인
나는 오월을 좋아한다. 예부터 오월이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오월은 일 년 중 가장 맑고 온화… 2018-05-08
[신명식의 농촌에서 세상보기] 현장 중심 농정개혁의 길
[신명식의 농촌에서 세상보기] 현장 중심 농정개혁의 길
정부가 좋아하는 말이 협치농정과 현장 중심 농정이다. 그런데 출발이 좋지 않다. 농어업특별위원회 신설과 농어업회의소 법제화… 2018-05-07
[김현의 세상 얼싸안기] 남북 경협 법제도 준비하자
[김현의 세상 얼싸안기] 남북 경협 법제도 준비하자
4월 27일 남북 정상이 종전을 선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확인했다. 필자도 흐뭇한 마음으로 정상회담을 지켜보… 2018-05-07
[김형준의 정치비평] 인정이 최고의 설득이다
[김형준의 정치비평] 인정이 최고의 설득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남북 정상회담은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룩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2018-05-05
[최만진의 도시탐구] 자동차 없는 귀족단지
[최만진의 도시탐구] 자동차 없는 귀족단지
뮌헨은 맥주와 BMW 자동차로 유명한 독일의 남부 도시다. 뮌헨 맥주는 단연 ‘옥토버페스트’를 머릿속에 떠오르게 한다. ‘10월… 2018-05-05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오유근/간국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오유근/간국
오유근/간국 뚝배기 안, 토막 난 침조기가 제 몸을 우려내고 있다 벌건 고춧가루 밑에서 뾰족한 이빨을 드러내고 부글부글 웃고 … 2018-05-05
[아이 eye] 부모님께 고합니다/송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아이 eye] 부모님께 고합니다/송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부모님은 언제나 아이들의 편이 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손가락질 받을 때 안아주고 믿어주는 부모님의 모습에서 우리… 2018-05-04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통일의 상징이 된 음식, 평양냉면과 파스타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통일의 상징이 된 음식, 평양냉면과 파스타
분단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에서 극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졌던 그날. 양국 정상의 이름 다음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단어는 바… 2018-05-03
[말빛 발견] 여사/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여사/이경우 어문팀장
‘여사’는 오래된 말이다. 옛날 중국에서는 후궁을 섬기고, 기록과 문서를 관리하던 궁녀를 가리켰다. 학식과 덕행이 있어야 했… 2018-05-03
[한 컷 세상]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한 컷 세상]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93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판이 걸려 있다. 지난달 23일… 2018-05-03
[김상선의 함께하는 세상] 과학기술, 남북 협력의 마중물
[김상선의 함께하는 세상] 과학기술, 남북 협력의 마중물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열린 남북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당초 기대를 뛰어넘어 많은 내용을 … 2018-05-03
[세종로의 아침] 갑질, 기업 쇠락의 지름길/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갑질, 기업 쇠락의 지름길/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기업이 추락하는 길은 세 가지다. 크든 작든 수익을 내지 못하면 기업은 쓰러진다.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2018-05-03
[문화마당] 슈퍼맨보다 스파이더맨/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문화마당] 슈퍼맨보다 스파이더맨/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조지프 퓰리처(퓰리처상을 만든 언론인)는 자신이 발행한 신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조지 럭스의 만화 ‘옐로 키드’를… 2018-05-03
[서동철 칼럼] 냉면이 우리 음식 문화에 묻는다
[서동철 칼럼] 냉면이 우리 음식 문화에 묻는다
평안남도 강서가 고향인 실향민 출신으로 통일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던 이영덕 전 국무총리는 냉면광(狂)이었다. 국무총리 시절에… 2018-05-03
[수요 에세이] 조직과 신화/정재근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시인, 전 행정자치부 차관
[수요 에세이] 조직과 신화/정재근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시인, 전 행정자치부 차관
현직에 있을 때 현장을 방문하면 꼭 지역 일선 소방관, 경찰관들을 만났다. 격려 후엔 다음 말을 덧붙였다. “누가 내게 수고했다… 2018-05-02
[김진아 기자의 Who일담] 누구를 위해 색깔론을 울리나
[김진아 기자의 Who일담] 누구를 위해 색깔론을 울리나
“마지막까지 나를 두렵게 한 건 딱 하나였어. 흉측한 꼴로 죽어 누워 있는 것. 그건 여자이기에 갖는 공포였지. … 제발 포탄에… 2018-05-02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반드시 살펴야 하며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반드시 살펴야 하며
한때 국민 생선으로까지 불리던 오징어의 어획량이 급감해 가격이 비싸졌다. 지구온난화와 중국 어선의 무분별한 조업이 큰 원인… 2018-05-02
[백지연의 생각의 창] 더 멀리 걷는 꿈
[백지연의 생각의 창] 더 멀리 걷는 꿈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 러시아 교민 가족들이 들려준 학교 이야기가 마음에 깊이 남았다. 러시아 학교 일과 중에는 ‘산책시간… 2018-05-01
[식품 속 과학] 올봄, 봄나물 맛보셨나요/박선희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기획관
[식품 속 과학] 올봄, 봄나물 맛보셨나요/박선희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기획관
봄이다. 시장은 봄나물의 향연으로 즐겁다. 식탁 위의 봄나물은 겨우내 잃었던 식욕을 돋운다. 최근에는 비닐하우스 재배나 수입… 2018-05-01
[이상열의 메디컬 I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정 의료와 빅데이터
[이상열의 메디컬 I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정 의료와 빅데이터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신조어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은 4… 2018-05-01
[홍태경의 지구 이야기] 남북 지진 협력연구 나서야 할 때
[홍태경의 지구 이야기] 남북 지진 협력연구 나서야 할 때
2011년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만들어 낸 강력한 지진파는 수백㎞ 떨어진 지역까지 강한 흔들림을 발생시켰다. 진앙지로부터… 2018-05-01
[바른 말글] 피마길/손성진 논설주간
“종로 일대의 개발로 옛 모습을 찾기 어려운 과거 ‘피마길’이었던 이곳은 오래된 것의 가치와 추억을 간직한 채….” 어느 신문의 기사인데 ‘피마길’일까 사이시옷이 들어가는 ‘피맛길’일까.… 2018-05-01
[나태주 풀꽃 편지] 올해도 꽃은 피었다
[나태주 풀꽃 편지] 올해도 꽃은 피었다
우리네 인생에서 확실하고 분명한 일이 많지 않다. 모두가 불확실한 일들이고 불가능한 일들일 뿐이다. 그런 가운데 다만 우리가…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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