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말빛 발견] ‘올라가는’ 서울/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올라가는’ 서울/이경우 어문팀장
‘서울은 높다.’ 우리들 마음속에 서울은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 이런 의식은 무심히 쓰는 말 가운데도 그대로 나타난다. 물리적… 2018-08-16
[문화마당] 무사한 나의 여름/김소연 시인
[문화마당] 무사한 나의 여름/김소연 시인
서울역 앞에서 택시를 탔다. 지방에 일을 하러 갔다가 올라오는 길이었다. 여행가방은 무겁고 한낮은 지나치게 무더웠다. 지나치… 2018-08-16
[세종로의 아침] 오만한 BMW, 주권 팽개친 정부/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오만한 BMW, 주권 팽개친 정부/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잇따른 BMW 차량 화재 사고를 접하면서 제조사의 오만한 태도와 우리 정부의 늑장 대응에 화가 치민다. BMW는 우리나라에 수출한… 2018-08-16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광복절에 한양도성의 성공과 실패를 생각한다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광복절에 한양도성의 성공과 실패를 생각한다
“한양도성은 오늘도 변함없이 거대도시 서울을 품고 있다.” 이 구절은 나를 당황스럽게 한다. 서울 한양도성이 중요한 문화재인… 2018-08-15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풍경의 이면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풍경의 이면
광복절이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 보수 우익은 광복절을 건국절로 하자는 주장을 펼쳐 이에 반대하는 학계, 진보 진영과 대립… 2018-08-15
[배민아의 일상공감] 달달쌉싸름한 그들의 허니문
[배민아의 일상공감] 달달쌉싸름한 그들의 허니문
꿀처럼 달달한 한 달(Moon)의 의미를 담고 있는 신혼 시절을 만끽하기에 둘만의 여행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양가… 2018-08-15
[김태의 뇌과학] 체온조절의 뇌과학
[김태의 뇌과학] 체온조절의 뇌과학
기록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체온은 일정하게 유지된다. 흥미로운 점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2018-08-14
[이은경의 유레카] 산업재, 소비재, 복지재…에어컨의 과학사
[이은경의 유레카] 산업재, 소비재, 복지재…에어컨의 과학사
냉장고와 에어컨은 더위와 열기에 맞서 개발된 대표적인 기술이다. 두 기계의 겉모습은 다르지만 열을 퍼내 낮은 온도를 유지시키… 2018-08-14
[식품 속 과학] 식품과 발암물질/박선희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 이사
[식품 속 과학] 식품과 발암물질/박선희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 이사
암은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다. 그래서 식품에서 발암물질이 확인됐다는 소식은 해당 제품의 소비를 위축시킬 수밖에 없다. 세계보… 2018-08-14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폭염을 달래줄 오페라와 피아노 소나타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폭염을 달래줄 오페라와 피아노 소나타
매일 만나는 사람이건, 아니면 오랜만에 얼굴 보는 사람이건 상관없이 요즘 인사는 대부분 이런 문구로 시작된다. “더운 날씨에… 2018-08-14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자해라는 신종 전염병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자해라는 신종 전염병
중2 여학생이 부모와 진료실에 들어왔다. 아이는 반성문이라도 쓰다 온 듯 풀이 죽어 있었고, 날이 꽤 더운데도 긴팔 옷을 입은 … 2018-08-14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미국과 괴리된 신흥국에 번지는 위기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미국과 괴리된 신흥국에 번지는 위기
미국이 이란에 대해 8월 경제제재를 복원하고 11월 2차 제재까지 가하겠다고 하자 이란은 통화가치가 폭락하며 경제위기에 직면했… 2018-08-13
[정종수의 풍속 엿보기] 죽부인과 사랑방
[정종수의 풍속 엿보기] 죽부인과 사랑방
111년 만에 찾아왔다는 폭염이 연일 기승이다. 이럴 땐 사방이 탁 트인 누마루, 거기에 평상 놓고 죽부인을 앉고 낮잠 잔다 생각… 2018-08-13
[금요칼럼] ‘파주 수장고’ 새로운 명물이 되려면/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금요칼럼] ‘파주 수장고’ 새로운 명물이 되려면/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경기 북부 지역에 살다 보니 커피 한잔이 생각날 때도 자유로를 타고 헤이리마을을 찾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 길에서 쌓은 기억도… 2018-08-10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울라부 하우게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울라부 하우게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울라부 하우게 눈이 내린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춤추며 내리는 눈송이에 서투른 창이라도 겨눌… 2018-08-10
[2030 세대] ‘자영업 구조조정’에 대하여/김영준 작가
[2030 세대] ‘자영업 구조조정’에 대하여/김영준 작가
최저임금 이슈에서 부수적으로 자영업의 구조조정 논의가 한참이다. 이 주제가 나오면 한쪽은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못하면서 존… 2018-08-10
[말빛 발견] 나는 몸이로소이다/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나는 몸이로소이다/이경우 어문팀장
지금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나는 몸이로소이다’라는 기획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제목만 보면 홍사용의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8-08-09
[한 컷 세상] 저 좀 봐~주세요
[한 컷 세상] 저 좀 봐~주세요
계속되는 폭염 속에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 건설현장 출입구에서 예쁜 마네킹에 얼굴 햇빛 가리개를 씌워 진열·판매하고 있다. … 2018-08-09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시칠리아의 여름 나기, 가지 요리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시칠리아의 여름 나기, 가지 요리
어릴 때 잘 먹지 않았지만 크고 나서 잘 먹게 되는 이른바 ‘어른의 음식’이 있다. 가끔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화두를 던지면 열… 2018-08-09
[김균미 칼럼] 11월 중간선거 이후가 더 문제다
[김균미 칼럼] 11월 중간선거 이후가 더 문제다
미국 중간선거가 석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연방 상·하원 의원과 주지사를 뽑는 선거이지만,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중국과의 무… 2018-08-09
[황규관의 고동소리] 재일 조선인 시인 김시종
[황규관의 고동소리] 재일 조선인 시인 김시종
재일 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오래된 첫 시집 ‘지평선’(소명출판)이 번역돼 나왔다. 이 시집에는 2017년 가을 제주에서 있었던 ‘… 2018-08-09
[문화마당] 느리게 읽는다는 것의 의미/강의모 방송작가
[문화마당] 느리게 읽는다는 것의 의미/강의모 방송작가
며칠 전 고속열차를 타고 부산 출장을 다녀왔다. 서울보다 3~4℃ 낮은 부산의 기온은 상대적으로 편안했다. 왕복 다섯 시간 남짓… 2018-08-09
[세종로의 아침] 오늘도 그는 달린다/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오늘도 그는 달린다/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그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지난해 6월 서울 성북구 이준 열사 묘역에서였다. 사실 그 얼마 전에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 그의 … 2018-08-09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짜장면? 짬뽕?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딱히 정확한 대답을 하기보다는 그때그때 호불호를 적당히 밝히면 되는 질문들이다. ‘… 2018-08-08
[박상익의 사진으로 세상읽기] 공중부양 소녀
[박상익의 사진으로 세상읽기] 공중부양 소녀
나승위씨가 쓴 ‘스웨덴 일기’는 남편, 세 아들과 함께 스웨덴에서 9년간 살았던 경험을 펼친다. 작가는 아들이 셋이다(고등학생… 2018-08-08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삼중 소셜 다이어트
[이효석의 신호를 찾아서] 삼중 소셜 다이어트
지난 칼럼(서울신문 6월 26일자)에서는 많은 현대인들의 고민인 ‘비만’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이중 소셜 다… 2018-08-07
[이대호의 암 이야기] 진화론을 접목한 암치료 연구
[이대호의 암 이야기] 진화론을 접목한 암치료 연구
진화론을 이야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자연 선택’이다. 진화 과정에서 승자는 자연에 가장 잘 적응하는 개체나 자연… 2018-08-07
[별별 이야기] 별 좀 보여 주세요/전영범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별별 이야기] 별 좀 보여 주세요/전영범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보현산 천문대를 건설한 초창기인 1997년의 어느 봄날 한 가족이 1.8m 망원경 관측실 입구를 두드렸던 일이 아직도 생생하게 잊혀… 2018-08-07
[조영학의 번역과 반역] 오역과 ‘까방권’
[조영학의 번역과 반역] 오역과 ‘까방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오역 문제로 시끄러울 때 나도 아들과 가벼운 논쟁을 벌였다. 아들은 마블 덕… 2018-08-07
[김금숙의 만화경] “열심히 살지 마”
[김금숙의 만화경] “열심히 살지 마”
“열심히 살지 마.” 진행 중인 작업회의 뒤풀이에서 A씨가 던진 말에 귀가 번쩍 뜨인다. “답사 가는 버스 안이었는데, 내가 이…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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