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김욱동 창문을 열며] 민중의 소리는 신의 소리
[김욱동 창문을 열며] 민중의 소리는 신의 소리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민중의 목소리는 곧 신의 목소리’(vox populi vox dei)라는 격언이 유행했다. 이 격언은 12세기 영국의 … 2016-07-25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지혜는 시간과 더불어 온다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지혜는 시간과 더불어 온다
“최선의 무리들은 신념을 잃었고, 최악의 인간들은 열렬한 격정에 차 있다.”(The best lack all conviction, while the worst/… 2016-07-21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평양냉면의 ‘뜨거운 유혹’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평양냉면의 ‘뜨거운 유혹’
돈의 많고 적음이 사람의 행복을 좌우하지 않듯이 가격의 높고 낮음 또한 음식 맛을 결정하지 않는다. 비싸지 않고 맛있는 단품 … 2016-07-21
[구본영 칼럼] 중국은 통일 도우미일까, 걸림돌일까
[구본영 칼럼] 중국은 통일 도우미일까, 걸림돌일까
“잠자는 사자 중국을 깨우지 마라. 세계가 흔들린다.” 유럽을 석권했던 프랑스 나폴레옹 1세의 경고였다. 세계는 지금 잠자던 … 2016-07-21
[공희정 컬처 살롱] 엄마와 딸
[공희정 컬처 살롱] 엄마와 딸
“착한 내 딸이 왜 이렇게 됐을까.”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이 세상 모든 여자는 ‘누구나’ 딸이고 ‘대부분’ 엄마… 2016-07-20
[윤용로 시민의 단상] 정부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윤용로 시민의 단상] 정부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긍정의 힘’ 등의 저서로 유명한 미국의 목사 조엘 오스틴은 알기 쉬운 설교를 통해 교훈을 전달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 같… 2016-07-18
[특파원 칼럼] 오바마의 아쉬운 두 가지 ‘레거시’/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오바마의 아쉬운 두 가지 ‘레거시’/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그가 비통한 얼굴로 지난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흑인 총격으로 희생된 경찰… 2016-07-16
[이경형 칼럼] 천둥치고 있는데 아웅다웅은 초라하다
[이경형 칼럼] 천둥치고 있는데 아웅다웅은 초라하다
동아시아가 미·중 간의 신냉전 패권 다툼으로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가 지난 12일 남중국해의 영유권 분… 2016-07-14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사드, 끝난 듯 끝나지 않은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사드, 끝난 듯 끝나지 않은
한국과 미국이 공식적으로 사드 배치를 발표한 것은, 역설적으로 말해 중국에 대한 설득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는 의미다.… 2016-07-13
[박형주 세상 속 수학] 함께 나는 이유
[박형주 세상 속 수학] 함께 나는 이유
새 떼는 날아가며 모양을 만든다. 물고기 떼도 벌 떼도 패턴을 만든다. 새 하나하나의 움직임은 독자적이지만 그들의 모임은 마치… 2016-07-13
[나태주 풀꽃 편지] 시인의 자리
[나태주 풀꽃 편지] 시인의 자리
인간은 이성도 있고 감성도 있는 존재다. 이성은 무엇인가를 알고 기억하고 따지고 분석하고 종합하는 마음의 능력이다. 학교 교… 2016-07-11
[서동철 칼럼] 헌법재판소와 새 도서관
[서동철 칼럼] 헌법재판소와 새 도서관
지난주 서울 종로구 재동에 있는 헌법재판소 청사의 도서관 건축 예정지 지하에서 18세기 후반에서 20세기 후반에 걸친 다양한 건… 2016-07-07
[이호준 시간여행] 소금꽃이 피기까지
[이호준 시간여행] 소금꽃이 피기까지
물을 흠뻑 머금은 초목이 활기차게 생명을 노래한다. 비구름이 잠시 물러난 사이 잘 벼린 창날 같은 햇살이 길 위로 연신 곤두박… 2016-07-06
[김일수 樂山樂水] 네 눈 속의 들보부터 빼라
[김일수 樂山樂水] 네 눈 속의 들보부터 빼라
신약성경 산상수훈에 나오는 말씀이다. 자기를 살피지 못하면서 비판을 일삼는 사람에게 주는 경구다. 매일 새벽을 깨우고 일어나… 2016-07-04
[특파원 칼럼] 푸쥔 회장과 원희룡 지사/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푸쥔 회장과 원희룡 지사/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중국 신화롄(新華聯)그룹 창업자 푸쥔(傅軍) 회장은 저돌적인 사업가다. 올해 3월 중국 양회(兩會·전인대와 정협)에서 7000만원… 2016-07-02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유배와 치열한 독서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유배와 치열한 독서
우리는 얼마나 책을 읽을까. 1990년대 중반의 성인 독서율은 85%를 상회했지만 지난해는 65%였다. 책을 읽지 않는 성인이 과거에… 2016-06-29
[손성진 칼럼] 이념 아닌 이익을 좇은 영국, 우리는?
[손성진 칼럼] 이념 아닌 이익을 좇은 영국, 우리는?
이념 호사가들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왈가왈부하기가 몹시 껄끄러운 모양이다. 왜냐하면 브렉시트는 영국… 2016-06-30
[이현청 교육산책] 누가 일등인가?
[이현청 교육산책] 누가 일등인가?
얼마 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적 바둑 대결에 인류의 이목이 쏠렸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세기적 대결이었기 때문이다. 결… 2016-06-27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한반도 ‘현실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한반도 ‘현실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현재 남북 관계가, 주변국 외교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 이유는 현실을 제대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정부는 정치적, 감정… 2016-06-25
[이경형 칼럼] ‘갈등 공화국’ 국민투표도 해법이다
[이경형 칼럼] ‘갈등 공화국’ 국민투표도 해법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은 현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동안 이전투구를 벌였던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의 유치 … 2016-06-23
[공희정 컬처 살롱] 어른이 된다는 것
[공희정 컬처 살롱] 어른이 된다는 것
어른이 되면 저절로 세상 이치를 깨닫게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살아 보니 그렇지 않았다.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지천명(知天… 2016-06-22
[김동수 민생프리즘] 정부의 구조조정 방안 어떻게 볼 것인가
[김동수 민생프리즘] 정부의 구조조정 방안 어떻게 볼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한국 경제가 지금 난관에 빠져 있다고 한다. 위기를 알리는 경보음은 이미 오래전부터 울리고 있으나 해법 마련은… 2016-06-20
[특파원 칼럼] 위기의 히로시마… 외롭지 않은 한국인 위령비/이석우 도쿄 특파원
[특파원 칼럼] 위기의 히로시마… 외롭지 않은 한국인 위령비/이석우 도쿄 특파원
일본 히로시마의 평화기념자료관에서는 ‘원폭 증언교실’이 거의 매일 열린다. 원폭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당시 상황과 경험을 전… 2016-06-18
[구본영 칼럼] 솔로몬의 해법 찾아야 할 신공항 갈등
[구본영 칼럼] 솔로몬의 해법 찾아야 할 신공항 갈등
‘갈등 공화국’에 뇌관을 하나 더 보탠 건가. 다음주 발표 예정인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앞두고 뇌관을 향한 인계 철선은 … 2016-06-16
[박형주 세상 속 수학] 미술 작품 위작 가려내기
[박형주 세상 속 수학] 미술 작품 위작 가려내기
요즘 미술 위작품 얘기를 부쩍 자주 접한다.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는 1991년 작가가 위작이라고 선언했지만 미술관 측은 진품… 2016-06-15
[김욱동 창문을 열며] 사토리 세대와 N포 세대
[김욱동 창문을 열며] 사토리 세대와 N포 세대
중세의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르네상스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 단테의 ‘신곡’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마 ‘지옥 편’ 지옥문 앞… 2016-06-13
[서동철 칼럼] 통일신라 정병과 도계탄광
[서동철 칼럼] 통일신라 정병과 도계탄광
지난주 강원 삼척시 도계읍에서 국보급 통일신라시대 정병이, 그것도 두 점이나 동시에 출토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병(淨甁)… 2016-06-09
[이호준 시간여행] 완행열차와 함께 떠난 것들
[이호준 시간여행] 완행열차와 함께 떠난 것들
해마다 6월이면 기차 여행을 떠난다. 녹음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계절, 산천은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른다. 들판을 열… 2016-06-08
도서벽지 승진 가산점제도 폐지(무력화) 정책 재고 필요
도서벽지 승진 가산점제도 폐지(무력화) 정책 재고 필요
도서벽지 근무 여교사를 상대로 한 성폭력 사태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사태 이후 교육부가 여교사들을 도서 벽… 2016-06-06
[윤용로 시민의 단상] 미세먼지, 불편해야 사라진다
[윤용로 시민의 단상] 미세먼지, 불편해야 사라진다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미국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1989년 ‘베이루트에서 예루…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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