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윤용로 시민의 단상] 국치일을 다시 생각한다
[윤용로 시민의 단상] 국치일을 다시 생각한다
러시아를 방문해 식당 등에 가게 되면 “러시아는 공산주의 시대를 거쳤기 때문에 서비스가 좀 시원치 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 2016-08-29
[특파원 칼럼] 워싱턴에서 본 리우올림픽/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워싱턴에서 본 리우올림픽/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4년마다 올림픽을 즐겨 봐 온 기자는 올해 복병(?)을 만났다. 워싱턴에 부임한 지 2년 6개월 만에 열… 2016-08-27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한여름의 끝에 즐기는 ‘짬뽕’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한여름의 끝에 즐기는 ‘짬뽕’
맹위를 떨쳐온 무더위도 막바지다. 이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계절을 기다리며 잊었던 음식 ‘짬뽕’을 떠올린다. 짬뽕은 고기… 2016-08-25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아! 바이런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아! 바이런
2010년 5월 3일,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는 터키의 다르다넬스 해협을 건너는 수영대회가 열렸다. 200년 전에 이곳을 헤엄쳐 건넌 … 2016-08-25
[이경형 칼럼] 어디 ‘민심 수석’ 없소
[이경형 칼럼] 어디 ‘민심 수석’ 없소
역대 대통령들은 통치술의 중요한 도구로 민정수석을 부렸다. 민정수석을 통해 민심을 살피고 검찰, 경찰, 국정원, 국세청, 감사… 2016-08-25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유배의 여름을 견디며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유배의 여름을 견디며
궁핍했던 유배 생활을 절절하게 묘사해 크게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 있다. 1781년 추자도에서 1년 반 유배 생활을 했던 안도환(安… 2016-08-24
[나태주 풀꽃 편지] 마이너 시대
[나태주 풀꽃 편지] 마이너 시대
요즘은 너나없이 사는 일이 힘들다고 하고 지쳤다고 한다. 옷이나 밥이나 집이 없어 힘들고 지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힘들고 지… 2016-08-22
저소득층 사교육비 감축 심리학
저소득층 사교육비 감축 심리학
2015년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학생수 감소로 인해 우리나라 사교육비 총 규모는 6년째 감소하고 있지만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3… 2016-08-18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막국수, 향토 음식에서 국민메뉴로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막국수, 향토 음식에서 국민메뉴로
막국수는 메밀이 많이 나는 강원도의 향토 음식이다. 원래는 메밀가루를 반죽하여 칼국수처럼 얇게 밀고 칼로 썰어 면을 만들어서… 2016-08-18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모든 정직한 사람은 예언자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모든 정직한 사람은 예언자
“인간을 파괴시키려거든 예술을 파괴시켜라. 가장 졸작에 최고 값을 주고, 뛰어난 것을 천하게 하라.” 영국의 시인이자 화가인… 2016-08-18
[구본영 칼럼] ‘고종의 길’에서 통일의 길 묻는다
[구본영 칼럼] ‘고종의 길’에서 통일의 길 묻는다
문화재청이 구한말 아관파천(俄館播遷) 당시의 ‘고종의 길’을 복원한다고 한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 이후 고종이 일본… 2016-08-18
[공희정 컬처 살롱] 땀의 의미
[공희정 컬처 살롱] 땀의 의미
염천(炎天)에 무엇을 한들 제정신이겠는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온몸을 적시고, 나무 그늘에라도 의지해 흐른 땀 식히다 보면 … 2016-08-17
[김일수 樂山樂水] 사면은 사랑의 정신이다
[김일수 樂山樂水] 사면은 사랑의 정신이다
올해도 광복절 특별사면이 단행됐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을 비롯한 4876명이 특사의 은전을 받고 해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일… 2016-08-15
[특파원 칼럼] 궤도 이탈한 사드/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궤도 이탈한 사드/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기자가 중국에서 만나는 우리 교민 대다수는 한국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정부 결정을 따… 2016-08-13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원조를 뛰어넘은 한국형 판메밀국수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원조를 뛰어넘은 한국형 판메밀국수
메밀은 추운 지방,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는 곡식으로 바이칼 호수 일대와 중국 동북부가 원산지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안… 2016-08-11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나를 노래한 사포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나를 노래한 사포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알 수 있듯이 대개 왕이나 영웅의 업적을 찬양하는 목적으로 지어진 게 서사시이다. 사사로운 개인의 감정과… 2016-08-11
[서동철 칼럼] 리우에서 평창 올림픽을 바라본다
[서동철 칼럼] 리우에서 평창 올림픽을 바라본다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이 남녀 모두 금메달을 확정 지은 이튿날이다. 한 동료는 “이러다 올림픽 종목에서 양궁이 아예 없어지… 2016-08-11
[박형주 세상 속 수학] 음모론의 마력에 대응하기
[박형주 세상 속 수학] 음모론의 마력에 대응하기
2차 세계대전 중에 나치는 런던을 폭격하면서 학교와 병원도 폭격했다. 런던을 골고루 폭격한 게 아니라 일부 지역에 폭격이 집중… 2016-08-10
[이현청 교육산책]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이현청 교육산책]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젊은이들이여, 미안하다. 오죽하면 ‘흙수저’를 이야기하고 ‘오포세대’, ‘칠포세대’ 심지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 2016-08-08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한여름을 이기는 콩국수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한여름을 이기는 콩국수
콩은 오래전부터 한반도에서 널리 재배되어 한민족 식생활과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주요 먹을거리다. 중요한 단백질 공급… 2016-08-04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죽음이여 뽐내지 마라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죽음이여 뽐내지 마라
사랑과 죽음은 영원한 시의 주제이다. 이 세상에서 절실하게 말할 가치가 있는 건 사랑과 죽음뿐이다. 돈? 권력? 이 세상의 어떤… 2016-08-04
[이경형 칼럼] 한미동맹 흔들리나
[이경형 칼럼] 한미동맹 흔들리나
1991년 소련 연방이 붕괴된 뒤 미국은 세계 유일 초강대국으로서 지위를 누려왔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 2016-08-04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한국과 미국의 새로운 조합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한국과 미국의 새로운 조합
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와 2017년 12월 한국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두 나라 정부의 새로운 조합이 결정된다. 아마도 21세기… 2016-08-03
[이호준 시간여행] 서낭당이 품은 뜻은
[이호준 시간여행] 서낭당이 품은 뜻은
충북 진천을 자주 찾는 이유는 농다리를 보기 위해서다. 농다리는 고려 고종 때 임연이 놓았다고 전해지는 ‘1000년 다리’다. 언… 2016-08-03
[김동수 민생프리즘]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단상
[김동수 민생프리즘]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단상
블랙(black)이라는 돌림자가 들어가는 영어 단어들은 대부분 부정적 의미를 내포한 경우가 많다. 블랙메일(blackmail·공갈), 블… 2016-08-01
[특파원 칼럼] 한국과 일본 신임 대사들의 메시지/이석우 도쿄 특파원
[특파원 칼럼] 한국과 일본 신임 대사들의 메시지/이석우 도쿄 특파원
이준규 신임 주일 한국대사에 대한 일본의 한국 관련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례적으로 뜨겁다. 일본 정·관계 및 기업의 한국 업무… 2016-07-30
[손성진 칼럼] 홍·진·우에서 곪아터진 검찰병
[손성진 칼럼] 홍·진·우에서 곪아터진 검찰병
“시험 한번 잘 쳐서 평생 잘 먹고 산다.” 검찰 고위직을 거쳐 법무부 장관을 지낸 김경한 변호사는 가끔 이런 자족적(自足的)인… 2016-07-28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국민메뉴가 된 함흥냉면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국민메뉴가 된 함흥냉면
함흥냉면은 감자가 많이 나는 함경도 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감자녹말을 주원료로 해서 쫄깃하고 질긴 면을 만들어 매운 양념… 2016-07-28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녀에게 장미가 아니라 벼룩을 바친 시인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녀에게 장미가 아니라 벼룩을 바친 시인
시인이라면 잊지 못할 연애시 한편은 남기고 죽어야 한다. 내가 읽은 가장 재미난 연애시는 존 던(1572~1631)의 ‘벼룩’(The Fl… 2016-07-28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유배 문화 콘텐츠의 힘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유배 문화 콘텐츠의 힘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황제 마니아들이 많다. 그들의 성지는 나폴레옹이 6년간 유배 생활을 했던 세인트헬레나섬이다. 그 섬에서도…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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