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건 어쩔 수 없어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건 어쩔 수 없어
그건 어쩔 수 없어 (No help for that) - 찰스 부코스키 가슴속에 결코 채워지지 않는 자리가 있다 어떤 공간 그래서 최고의 순간… 2017-05-11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아들에게 주는 충고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아들에게 주는 충고
아들에게 주는 충고 (Advice To A Son) -어니스트 헤밍웨이 절대 백인 남자를 믿지 말고, 유대인을 죽이지 말고, 계약서에 서명하… 2017-04-27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죽은 자의 매장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죽은 자의 매장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 2017-04-13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미켈란젤로의 소네트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미켈란젤로의 소네트
푸른역사아카데미의 미술사 강의를 준비하다 그의 소네트를 보았다.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술가인 미켈란젤로(1475~15… 2017-03-30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3월의 바람과 5월의 꽃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3월의 바람과 5월의 꽃
어려서는 봄이 좋은지도 몰랐다. 내가 봄이었으니까. 1980년에 대학생이 돼 서울의 봄을 지나 잔인한 5월을 맞은 뒤, 나는 봄이 … 2017-03-16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노래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노래
노래(Song) -크리스티나 로세티(1830~1894) 내가 죽거든, 사랑하는 이여, 날 위해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마세요; 내 머리맡에 장미… 2017-03-02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바닷가에서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바닷가에서
‘기탄잘리’는 인도의 시성(詩聖)으로 불리는 타고르(1861~1941)가 1909년에 157편의 시들을 묶어 벵골어로 발표한 시집이다. 위… 2017-02-16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가슴은 먼저 즐겁기를 원하지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가슴은 먼저 즐겁기를 원하지
평생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마을을 떠나지 않은 시인이 있다. 결혼도 하지 않았다. 56세에 자신의 집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기… 2017-02-02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황야도 천국이 되리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황야도 천국이 되리
황야도 천국이 되리 -오마르 하이얌 새해가 되니 옛 욕망이 되살아나, 생각에 잠긴 영혼은 고독을 찾아 숨어드네, 거기는 모세의… 2017-01-26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완벽한 장미 한 송이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완벽한 장미 한 송이
완벽한 장미 한 송이(One Perfect Rose) -도러시 파커 우리가 만난 뒤 그가 보낸 꽃 한 송이. 지극한 마음을 담아 그가 고른 메신… 2017-01-19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베테랑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베테랑
베테랑(The Veteran)-도러시 파커 내가 젊고 대담하고 강했을 때,옳은 것은 옳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었다!나는 깃털장식을… 2017-01-12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화살과 노래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화살과 노래
화살과 노래(The Arrow And The Song)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화살을 허공에 쏘아 보냈지. 땅에 떨어졌겠지만, 어딘지 알지 못했… 2017-01-05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시대가 변하고 있다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시대가 변하고 있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 (The Times They Are A-Changin) -밥 딜런 사람들아 모여라 여러분이 어디를 돌아다니든 당신을 둘러싼 물결… 2016-12-29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장례식 블루스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장례식 블루스
장례식 블루스(Funeral Blues) -W H 오든 모든 시계를 멈추고, 전화선을 끊어라, 개에게 기름진 뼈다귀를 던져 주어 짖지 못하게… 2016-12-22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잊어버립시다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잊어버립시다
잊어버립시다(Let it be forgotten)-세라 티즈데일 잊어버리세요. 꽃을 잊듯이,한때 금빛으로 타오르던 불을 잊듯이,영원히 아주… 2016-12-15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래도 나는 일어서리라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래도 나는 일어서리라
그래도 나는 일어서리라(Still I Rise) -마야 앤젤루 너의 그 심하게 비틀린 거짓말로 너는 나를 폄하해 역사에 기록하겠지 너는… 2016-12-08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어느 입술이 내 입술에 키스했는지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어느 입술이 내 입술에 키스했는지
어느 입술이 내 입술에 키스했는지(What lips my lips have kissed)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어느 입술이 내 입술에 키스했… 2016-12-01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If thou must love me)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다른 아무것도 아닌 오… 2016-11-24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임무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임무
임무(Commission)-에즈라 파운드 가라 내 노래여, 외로운 사람과 불만으로 가득한 사람들에게,신경쇠약에 걸린 사람, 인습의 노예… 2016-11-17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종달새에게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종달새에게
종달새에게(To a Skylark) -퍼시 비시 셸리 …(초략)… 우리는 앞을 보고 또 뒤를 보며, 우리에게 없는 것을 갈망한다: 우리의 가… 2016-11-10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세상은 추하고 사람들은 슬프다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세상은 추하고 사람들은 슬프다
바보 같은(Gubbinal) -월리스 스티븐스 저 이상한 꽃, 태양, 네가 말한 그대로이지. 네 맘대로 해. 세상은 추하고, 사람들은 슬프… 2016-11-03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불과 얼음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불과 얼음
불과 얼음(Fire And Ice) -로버트 프로스트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이 불로 끝장날 거라고 말하고, 어떤 이는 얼음으로 끝날 거라고… 2016-10-27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아버지를 위한 대답들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아버지를 위한 대답들
오늘은 최근에 작고한 시인의 작품을 꺼내 보련다. 미국의 계관시인(미국은 의회도서관이 해마다 미국을 대표하는 시인을 지명한… 2016-10-20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가을의 시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가을의 시
연시감이 맛있는 계절, 가을이다. 가을에 대한 시를 골라 보려고 머릿속을 뒤지고 책장을 뒤지고 인터넷을 뒤졌는데, 괜찮은 시가… 2016-10-13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소네트 77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소네트 77
소네트 77 -윌리엄 셰익스피어 거울은 그대의 아름다움이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고, 해시계는 그대의 소중한 시간이 어… 2016-10-06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소네트 77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소네트 77
소네트 77 -윌리엄 셰익스피어 거울은 그대의 아름다움이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고, 해시계는 그대의 소중한 시간이 어… 2016-10-06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미친 여자의 사랑 노래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미친 여자의 사랑 노래
19행에 2운을 가진 ‘비라넬’(villanelle) 시체(詩體)의 또 다른 좋은 예는 실비아 플라스(1932~1963)의 ‘미친 여자의 사랑 노… 2016-09-29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냥 순순히 작별인사하지 마세요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그냥 순순히 작별인사하지 마세요
그냥 순순히 작별인사하지 마세요 -딜런 토머스 그냥 순순히 작별인사하지 마세요, 늙은이도 하루가 끝날 때 뜨겁게 몸부림치고 … 2016-09-22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마지막 여름 장미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마지막 여름 장미
마지막 여름 장미 -토머스 무어 마지막 여름 장미가 홀로 남아 피어 있네; 그네의 사랑스러운 동무들은 모두 시들어 사라졌네; … 2016-09-08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어느 개에게 바치는 비문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어느 개에게 바치는 비문
이 근처에어떤 이의 유해가 묻혔다그는 아름다움을 가졌으나 허영심은 없었고,힘을 가졌으나 오만하지 않았고,용기를 가졌으나 잔…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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